과학연구

종교인녀성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정치적신임

 2026.3.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대해같은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은 나라와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한없이 넓고 은혜로운 품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가운데는 해방후 한 종교인녀성에게 베푸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9월 30일 남포시에 파견되여 사업하던 한 일군의 전화를 받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그 일군은 안창호의 녀동생 안신호가 시당에 찾아왔댔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면서 그가 남포시에서 살면서 그리스도교신자로서 민족주의자들과 그리스도교 교인들 그리고 녀성들속에서 일정하게 이름도 있고 활동성도 있으며 교인들과 녀성들을 찾아다니면서 장군님께서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하실 때 중국반동경찰에 체포된 오빠를 석방시키기 위한 운동을 벌리시여 구원해주신 사실을 비롯해서 모두가 장군님을 받들어 건국사업에 떨쳐나설데 대한 이야기들을 해주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포시는 안중근, 안창호를 비롯한 민족주의자들과 종교인들의 영향이 컸던 곳이므로 각계층들속에서 영향력있는 인물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르시고나서 안신호가 이름난 애국렬사의 동생이기때문에 종교를 믿어도 애국심만은 있을것이니 당적영향을 주면서 잘 이끌어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는 일정하게 학식도 있고 활동력이 있으며 종교인들과 민족주의자들이 그의 오빠 안창호를 《선배》로 숭배하였던것만큼 그를 사회사업에 인입하면 그리스도교인들과 녀성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를 앞으로 남포시에 녀맹이 조직되면 녀맹위원장으로 사업하게 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고나서 안신호에게 우리의 건국로선을 잘 해설해주어 그가 남포시내 그리스도교인들과 녀성들을 건국사업에 동원하는데 앞장서게 하여야 하겠다고 재삼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크나큰 도량과 사랑에 의하여 종교인녀성 안신호는 남포시 녀맹위원장 겸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당시) 부위원장으로서 그리스도교인들과 녀성들을 새 민주조선건설에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한품에 안아 믿음을 주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신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