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을 위한 건설은 격난속에서도

 2022.8.31.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방곡곡에는 거창한 대건설전역들이 펼쳐져있다.

지금이 어떤 때인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걸음마다 앞을 막아서는 시기이다. 한걸음의 전진이 보통때의 열, 백걸음과 맞먹는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거창한 대건설전역들을 련속 통이 크게 펼치는 조선로동당.

비상방역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이 시각도 조선에서는 평양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함경남도의 련포온실농장건설 등 대규모의 건설이 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대한 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간다는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달리 생각할수 없다.

악성비루스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지금 과연 무슨 힘이 이런 기적을 낳고있는것인가.

엄혹한 시련이 겹쌓였던 지난해만 보아도 그렇다.

과연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그처럼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천지개벽을 이룩한 삼지연시의 천하절경앞에 서보아도 좋고 오직 전진만을 아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인양 수도의 하늘가에 높이 솟은 송화거리의 1만세대 살림집들을 보아도 좋다. 자연의 재난을 가신 땅우에 끝간데없이 펼쳐지고있는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의 모습을 마주해도 좋고 사연도 깊은 터전우에 새로운 건축형식을 자랑하며 솟아오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경루동살림집들을 바라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지난해에도 그러했지만 올해에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강성국가의 기초를 다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선입니다.》

평양시의 화성지구는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조선의 축도이다.

하루가 다르게 솟구치는 하나하나의 이채로운 건물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과감히 맞받아나아가는 정신력의 강자, 신념의 인간들인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군인들이 쌓아올리는 위훈의 기념비이다.

지난 2월 온 세계를 진감시킨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못 잊을 그날의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를 일으키는 화성전역이기에 건설자들모두의 열의가 그처럼 뜨겁고 기세가 그리도 충천한것이다.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돌발적인 위기가 조성된 오늘 조선에서 방대한 건설을 예정대로 힘있게 내밀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은 건설자들모두에게 불사신같은 힘을 주었고 인민에게 닥쳐오는 불행을 한몸으로 막아서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신다는 생각에 건설자들모두가 자리를 차고 건설장으로 달려나갔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속에 련포온실농장건설장에서도 새로운 기적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삶의 희열을 느끼시는 그 진정,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크나큰 로고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눈부신 창조물들이 기적같이 솟구치는것이다.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을 숙원사업으로, 최중대사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날마다, 시간마다 그 면모가 달라지는 검덕지구의 숨결 또한 드높다.

지난 2020년 예상하지 못하였던 큰물로 조선의 함경북도 단천지구가 심한 피해를 입었다. 아직 모든것이 완전히 복구되지 못하였던 시기였다. 바로 그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지구를 찾으시여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건설자들의 불타는 맹세가 온 검덕지구를 진감하고있다.

정녕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으니 위대한 그 품속에 안겨사는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하늘에 닿은 조선의 건설전역들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 건설의 대번영기를 수놓아가고계신다.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준엄한 격난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결코 억대의 재부가 넘쳐나서도 아니고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도 아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더 높이 추켜들고 사랑하는 이 땅의 인민을 위해 억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 당, 바로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안아올리는 행복과 번영의 래일이고 그 힘으로 펼쳐가는 오늘의 장엄한 대건설전역들인것이다.

조국땅 방방곡곡 대건설전역들에서 펼쳐지고있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어떻게 신성히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과연 어떤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있는가를 웅변해주고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구상을 펼치고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먼 후날 이 땅의 후손들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그 어느때보다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솟구쳐오른 우리 시대의 기적의 창조물들에서 천만인민을 품어안고 찬란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용진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모습을 추억하며 길이 전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