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사랑과 더불어 그 이름 자랑높은 조선대학교

 2023.6.16.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대학들이 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처럼 이역땅에 해외교포대학을 세우고 동포자녀들을 한없는 사랑의 품에 안아 민족의 훌륭한 아들딸들로 억세게 키우고있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세워주시고 장중보옥처럼 귀중히 여기시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해외교포대학입니다.》

조선대학교는 우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해외교포대학으로 창립되여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

조선대학교는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성장하여온 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교포대학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주체45(1956)년 4월 조선대학교를 창립하도록 하시고 주체48(1959)년 6월에는 일본도꾜에 부지면적이 10만m2이고 총건평은 4만m2인 현대적인 대학교사를 새로 건설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고 국가예산안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항목을 넣도록 하시고 주체46(1957)년 4월부터 해마다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는것을 국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대학교육사업에 필요한 수많은 교육기자재들과 실험실습설비들을 여러 차례나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사랑속에 조선대학교는 정치경제학부, 문학부, 력사지리학부, 외국어학부, 리학부, 공학부, 경영학부와 2~3년제의 사범교육학부와 여러 부문별 연구소를 가진 대학으로, 교사와 연구실, 실험실, 도서관과 박물관, 체육관, 강당, 출판부, 8개호동의 기숙사들과 식당, 의무실, 종합편의시설 등을 갖춘 민족고등교육의 최고전당, 세상에 둘도 없는 해외교포대학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은 조선대학교의 학부와 학제, 과정안으로부터 대학에 갖추어진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동식물표본들에 이르기까지 대학교정의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려있다.

그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수십일간으로부터 몇개월에 이르기까지의 조국방문을 통하여 지식을 더욱 넓히고 공고히 해나갈수 있도록 해주시고 조국방문기간에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도록 하시였을뿐만 아니라 몸소 조국을 방문하는 교원, 학생들을 만나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이 있어 조선대학교는 창립된 첫날부터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권위있는 해외교포대학으로 자랑을 떨치며 자기 발전의 길을 힘차게 걸어올수 있었다.

조선대학교는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함없는 사랑속에 재일동포들의 민족성고수의 거점으로, 민족교육의 원종장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대학교는 진정 조선민족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라고 하시며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권위와 명성을 변함없이 떨쳐나가도록 크나큰 사랑을 돌려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대학교에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여 민족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대학교육사업과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을뿐만 아니라 재일조선동포들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이 대학의 교육사업을 전동포적인 사업으로 적극 도와주고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여 대학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에서 조선대학교의 교육사업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도록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였다.

조선대학교의 교원들이 조국의 명망높은 학자들의 지도를 받으며 교수 박사를 비롯한 높은 급의 학위학직을 소유하도록 하여 교원진영을 튼튼히 꾸리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단기학부를 비롯한 필요한 학부들을 새로 내오고 2~3년제 사범교육학부를 4년제 사범교육학부로 개편하도록 하시였으며 학생들이 전공실습을 조국에서 하도록 배려를 돌려주시여 교육의 질적수준을 한계단 높일수 있게 하시였다.

특히 전례없는 통신수강체계를 세워주시고 재능있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조국에 불러 국가적부담으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이나 전문예술단체들에서 이름있는 교육자, 예술가들로부터 민족기악을 비롯한 각종 기악, 성악, 조선민족무용 등 여러가지 예술적기량을 전습받도록 하여 재일동포자녀들이 재능있는 민족예술인재, 교육인재들로 자라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세기가 넘도록 베풀어주신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는것을 변함없는 국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올해 4월 일본돈으로 2억 6 730만¥에 달하는 많은 돈을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으로 보내주시는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에서는 재일동포자녀들의 교육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기 시작한 첫날부터 지난 66년간 총 169차에 걸쳐 493억 9 787만 390¥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보내주는 크나큰 사랑을 돌려주었다.

참으로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7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보다 높고 태양보다 따사로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 후대사랑의 력사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조선대학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속에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자랑과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