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벌풀막을 리용한 재발성아프타성입안염의 국소치료효과

 2016.11.11.

벌풀막은 벌풀을 함유한 입안점막부착성막으로서 약성분이 지속적으로 입안에서 방출되여 약물의 유효농도가 오래동안 유지되게 만든 막제이다.

재발성아프타성입안염은 궤양부위아픔, 발적을 기본증상으로 하는 입안점막의 병조로서 아직까지 그 원인과 발생기전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은 자기면역성질병이며 치료는 크게 전신적인 치료와 국소적인 치료로 갈라볼수 있다.

국소치료로서 궤양병조의 아픔과 감염을 막고 치료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약물들을 입안함수제나 용액, 연고제, 용해성 및 비용해성붙임띠, 막제의 형태로 적용하여 효과를 보고있다.

벌풀은 우수한 항균작용과 항염증작용, 항비루스작용, 진통작용, 상피재생촉진작용 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염증과 창상치료에 많이 리용되여왔으며 그에 대한 화학적분석과 약리학적연구가 심화되면서 항알레르기작용에 대해서도 밝혀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치과총론학강좌에서는 궤양치료에 효과적인 여러가지 약리작용을 가진 벌풀을 함유한 입안점막부착성막을 재발성아프타성입안염의 국소치료에 적용하여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

대조로서는 개나리잎엑스(국규 34883-2012)와 볼론(Volon, A Haftsalbe 도이췰란드산)을 리용하였다.

벌풀막의 항균성검토를 약제적용 후 시간에 따르는 타액총세균수로 검토한데 의하면 벌풀막은 막제적용 후 2h까지, 개나리잎엑스는 약물적용 후 1h까지 적용전에 비해 타액총세균수를 유의성있게 감소시켰다.

한편 약제적용후 2h에 벌풀막조와 개나리잎엑스조를 비교한데 의하면 벌풀막조에서 타액총세균수가 뚜렷하게 더 적었다.(P<0.05)

지연형알레르기반응억제작용을 DNCB피부반응에 미치는 영향으로 검토한데 의하면 벌풀막과 개나리잎엑스, 볼론은 지연형알레르기반응을 같은 정도로 뚜렷하게 억제하였다.

흰쥐에서 손상피부자극작용을 검토한 결과 벌풀막조에서 발적, 종창과 같은 증상들이 소실된 시간은 12h으로서 개나리잎엑스와 볼론보다 빨랐다.

벌풀막의 보관기일에 따르는 안정성을 성상변화로 검토한 결과 방안조건에서 밀페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2년까지도 성상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벌풀막을 아프타궤양의 국소치료에 적용한 결과 적용 후 즉시 아픔이 소실되는 감을 느꼈으며 대조조에서는 약물적용 후에도 아픔이 계속 남아있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로부터 벌풀막은 아프타궤양의 국소치료에 효과적인 연효성약제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입안점막에 대한 벌풀막의 부착력을 보다 개선하는데 초점을 둔 우리의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