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과학연구사업은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으로 되여야 하며 과학연구성과들은 현실에 제때에 도입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과학연구성과들을 현실에 제때에 도입할데 대하여 주신
벤츄리관강화타빈기술은 류체의 흐름속도가 빨라질수록 류체의 압력이 작아진다는 베르누이정리에 기초하여 물높이가 낮은 조건에서 전기생산효률을 높일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즉 물높이가 낮은 조건에서 타빈을 관로안에 설치하는데 관로출구가 벤츄리관의 저압구역에 놓이게 하여 관로의 입출구압력차를 조성하므로 물흐름속도가 빨라져 타빈의 회전속도를 높인다. 실지로 락차가 2.5m인 언제에 벤츄리관강화타빈기술을 적용하여 수력발전설비를 설치하면 락차가 7.5m인 언제에 일반수력발전설비를 설치하였을 때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이 기술은 락차가 1~4m정도이고 류량이 1.5m3/s이상인 곳들에 적용할수 있으므로 수력발전소건설이 적합하지 않은 곳들에서도 널리 리용할수 있으며 이미전에 설치한 타빈들에도 적용할수 있다.
와류진동발전기술은 흐르는 물속에 있는 물체의 뒤면에 생기는 와류진동의 류체력학적에네르기를 기계적에네르기로 바꾸고 그것을 다시 전기에네르기로 바꾸는 방법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력발전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흐르는 물속에 잠겨있는 물체의 뒤면에는 카르만회리렬이 존재하는데 이 회리들은 물체에서 비대칭 및 주기적으로 떨어져나가면서 물체를 류체의 흐름방향과 수직으로 진동시킨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물자원은 1.5m/s이하의 속도로 흐르는데 보통 수력발전소나 조수력발전소를 비롯하여 물자원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대부분의 발전소들은 최소한 2.5~3m/s의 물흐름속도가 보장되여야 전기를 생산할수 있다. 그러므로 와류진동발전기술을 리용하면 강이나 바다를 포함하여 물흐름속도가 1~2m/s정도 보장되는 그 어디에서나 수력타빈을 설치하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수력발전기술들을 실용화하자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여야 한다.
우리는 류체흐름의 3차
벤츄리관강화타빈기술실현에서 새롭게 해결한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각이한 락차와 류량조건에서 벤츄리관이 설치된 1차흐름관을 통과하는 류량과 타빈이 설치된 2차흐름관을 통과하는 류량사이의 가장 합리적인 비들을 결정하였다.
둘째로, 확대축소각이나 길이와 같은 벤츄리관의 기하학적인자들과 타빈출력사이의 정량적인 관계를 해명하였다.
와류진동발전기술실현에서 새롭게 해결한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가장 합리적인 진동자의 형태를 결정하였다.
둘째로, 물흐름속도와 진동자의 진동수, 진폭사이의 관계를 정량화하였다.
앞으로 변속기와 발전기로 이루어진 동력전달장치를 리용하지 않는 경우에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발전기술을 개발하여야 한다.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수력발전기술들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