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하는 혁명에는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여 그것을 관철하여왔다.》 (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11월 어느날
탈곡기가 돌아가는 소리, 그런 속에서 잠시라도 곁눈을 팔세라 벼를 탈곡하는 농장원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던
농장원은 동력탈곡기로 벼를 탈곡하니 족답기로 할 때보다 힘든줄 모르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말은 사실이였다. 지난 시기 우리 농민들은 족답기로 온종일 탈곡해야 겨우 10가마니밖에 낟알을 털어내지 못하였다. 그런데 동력탈곡기를 쓰면서부터는 하루에 60가마니를 쉽게 털어내고있으니 농장원들이 일에서 성수가 날수밖에 없었다.
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농장원은 탈곡작업이 한창 바쁜 때여서 아침에 일찍 나오고 저녁에는 늦게까지 일한다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렸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의 물으심에 농장원은 어려움도 잊고 이왕 기계화할바하고는 좀더 크게 그리고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달라붙어 일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이렇게 되여 낟알털기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인민이 살고 인민이 일하는 곳이라면 어데나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하기에 조선인민은 당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자신의 존엄과 운명, 행복을 지키는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있으며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내세우고 수호하며 꽃피우는 더없이 성스럽고 영예로운 사업으로 간주하고있다.
인민의 소박한 의견도 정책에 담는 바로 여기에 인민을 중시하고 존중하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으며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의 길에서 사소한 로선상착오도 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백전백승의 비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