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당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것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전통

 2020.11.20.

조선로동당의 75년력사는 당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당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70성상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하는 력사적투쟁속에서 주체의 혁명적당,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우리 당은 주체34(1945)년 10월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당창립대회부터 오늘에 이르는 75성상 당대회들이 진행될 때마다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여왔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은 당대회들을 기점으로 하여 자기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전변을 맞이하였다.

우리 당은 무엇보다도 당대회들을 기점으로 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굳건히 담보하여왔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통일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창건을 선포한 첫날부터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당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력사적인 당창립대회에서 우리가 창건하는 당은 조선로동계급의 참다운 전위대로 되여야 하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확고히 령도하는 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시고 당의 조직적골간을 튼튼히 꾸리고 무산계급의 토대우에 튼튼히 선 대중적당으로 만들데 대한 독창적인 조직로선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당의 조직로선에 따라 우리 당은 제때에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당에 많이 받아들임으로써 근로대중의 통일을 확고히 보장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더욱 강화할수 있었으며 각계각층 군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었다.

우리 당은 당대렬의 급속한 량적장성에 맞게 주체37(1948)년 3월에 진행된 당 제2차대회에서 당의 질적공고화를 대중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심문제로 내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그리고 전후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45(1956)년 4월에 당 제3차대회를 소집하고 당건설분야앞에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며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당 제3차대회와 그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사업에서는 주체가 더욱 튼튼히 서게 되였으며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커다란 해독을 끼쳐온 종파를 청산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

우리 당은 이에 토대하여 주체50(1961)년 9월과 주체59(1970)년 11월에 열린 당 제4차, 제5차대회를 계기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으며 이 력사적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당 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시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도록 하신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과 함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대를 이어 계승되게 하였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통하여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빛나게 실현한 전도양양한 당으로서의 전투적위력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당은 특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빛나는 실현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이렇듯 우리 당은 당대회들을 통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과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의 사상적변질과 좌절의 역풍속에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당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올수 있었으며 이 력사적전통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우리 당은 다음으로 당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커다란 전변을 일으키고 혁명의 앙양기,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왔다.

조선로동당의 지난 75성상은 당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당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은 새로운 비약의 보폭으로 전환과 기적의 년대들을 넘어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40여년간이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했던 우리 인민은 자기의 진정한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창건을 선포한 이후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극적인 운명전환을 체험하였고 당 제2차대회가 밝힌 진로를 따라 전조선적인 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진정한 인민의 공화국을 이 땅우에 받들어올렸다. 그리고 당 제3차대회와 제4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남들이 수세기를 걸쳐 수행한 공업화를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고 당 제5차대회를 사회주의공업화의 위대한 승리의 대회, 주체사상의 전면적승리의 대회로 빛내였다.

당대회들을 기점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고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날수 있은것은 바로 우리 당이 당대회를 통하여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 인민의 요구를 가장 과학적으로 반영한 독창적이며 혁명적인 투쟁강령과 전략적로선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한데 근본요인이 있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그 하나하나가 다 전인미답의 생소한 길이였고 그 과정에는 3년간의 가렬한 전쟁을 비롯하여 적들의 끊임없는 전쟁위협과 사대주의, 대국주의자들의 도전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언제한번 사소한 로선상착오나 오유를 범한적이 없이 혁명발전의 중요한 단계마다 뚜렷한 전략적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으며 이 력사적과정에 진행된 당대회들은 새로운 전환, 일대 비약의 분수령들로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는 쏘련공산당 제20차대회에서 제국주의와의 《평화적공존》과 《개인미신》문제를 표면화한 다음 처음으로 열린 대회로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반혁명적책동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대회였다.

우리 당은 당 제4차, 제5차, 제6차, 제7차대회에서도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 인민경제발전을 위한 단계별전망계획과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 등 과학적인 로선과 강령,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여 사회주의건설속도를 끊임없이 높이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력사적인 리정표들을 마련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당대회들에서 제시된 강령적인 로선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이 땅우에는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났다.

참으로 지난 시기의 당대회들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투쟁강령을 제시하고 우리 혁명과 우리 조국, 인민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은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우리 당은 다음으로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전례없이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영웅적투쟁으로 이룩한 기적적인 성과들로 당대회들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여왔다.

영웅적인 투쟁으로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고 당대회들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고귀한 전통이다.

1950년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친 그 본때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일으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운 긍지와 자부심, 제1차 5개년계획을 공업총생산액적으로 2년반이나 앞당긴 자랑을 안고 당 제4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였다. 그리고 당 제4차대회가 내세운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마지막돌격전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 강선속도로 힘차게 내달려 7개년계획의 모든 고지들을 점령하고 사회주의공업화의 고지를 점령한 긍지로 가슴들먹이며 당 제5차대회에 들어섰다.

1970년대에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력사적인 70일전투에서 창조한 속도전의 기세드높이 우리 나라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고의 경제장성기록을 당 제6차대회에 선물하고 위대한 혁명적계승의 세대로 자기의 모습을 력사의 페지우에 빛내였다. 특히 당 제6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년간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당창건 35돐과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였다. 이 나날에 100일전투과제는 공업총생산액적으로 112%로 넘쳐 수행되였으며 이것은 전해 같은 시기의 실적에 비하여 157%로 장성한것으로서 우리 나라 공업생산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랑찬 기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대회들을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여온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그대로 이어졌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세기적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당 제7차대회를 소집할것을 결정하고 이 대회를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력사적리정표로 되게 하기 위하여 충성의 70일전투를 발기하였다.

이 력사적인 전투에서 온 나라의 수백만 당원들과 천만군민은 전체 당원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편지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영광의 대회장에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떳떳하게 들어서기 위해 총돌격, 총매진하여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의 불길속에서 전국적인 전투계획이 공업생산액적으로 144%로 넘쳐 수행되고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공업생산이 1.6배로 장성하는 눈부신 혁신이 일어났다.

이렇듯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영웅적인 투쟁으로 력사적인 당대회들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온것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그것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귀중한 재보이다.

우리 인민은 당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당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깊이 체득하고 그 전통을 이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전환을 이룩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