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고 자기 발전의 전 로정을 인민사랑의 대경륜으로 수놓아온 당은 일찌기 없었다.
근 80년에 이르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에게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무하여온 헌신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전당이
인민들의 안녕과 안전, 무병무탈을 더없는 기쁨과 힘으로 여기며 만전을 기하는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한데서도 찾아볼수 있고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를 짧은 기간에 평정한데서도, 뜻밖의 재난을 당한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살림을 펴고 군당의 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을 하는 전설같은 사실이 태여난 은파군 대청리에 가보아도, 농장원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그토록 기뻐하신 우리의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시키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되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