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은 창당리념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

 2023.10.2.

오늘 조선로동당은 력사의 온갖 격난속에서도 자기의 창당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해온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80성상을 가까이하는 장구한 집권행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게 아로새겨온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그 이름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혁명적당이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창당리념과 본태를 고수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력사적변혁만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바로 창당초기부터 자기의 근본리념을 옳바로 내세우고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왔기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조선로동당은 창당초기부터 자주적인 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해온 혁명적당이다.

자주는 조선로동당이 창당 첫 시기부터 견지하고있는 혁명리념이며 혁명방식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조직하고 령도하는 혁명의 참모부,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자면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나라마다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는 조건과 환경이 서로 다른것만큼 당이 로선과 정책작성, 그 집행에서 자주적대와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모든 로선과 정책이 자기 나라 인민의 리익과 실정에 맞는 가장 정확한것으로 될수 있으며 인민대중자신의것으로 확고히 전환되여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창당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해왔다.

조선로동당이 자주적인 정책을 확고히 견지하여온것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하여온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은 조선로동당이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혁명적원칙이다.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 위협과 모략에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여왔다. 해방후 사회의 민주주의적개혁과 전후 기술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사회주의혁명로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3대혁명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비롯하여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주로 일관되여있는 자주의 혁명로선이다.

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이며 자립적인 정책이 있기에 조선인민은 력사의 온갖 곡경속에서도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확고히 고수하여왔으며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의 신념에 따라 국가부흥발전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오늘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무진막강한 저력은 자주의 혁명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강국의 실체를 떠올리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빛나는 실천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이처럼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확고하게,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향도적력량,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이다.

다음으로 조선로동당은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창당초기에 내세운 가장 숭고한 리념이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을 위하여 조직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자기의 존재명분을 명백히 하였다.

해방후 조선로동당은 수수천년 천대와 멸시속에서, 가난과 빈궁속에서 헤매이던 조선인민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한 제반 민주개혁을 실시하여 동방일각에 인민의 이름으로 빛나는 국가의 탄생을 안아왔다.

조선로동당은 전쟁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들과 운명을 같이해왔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를 이룩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 등 조선로동당이 령도하여온 조선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들에게 자주적이며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주는데로 모든 사회적변혁을 지향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

조선로동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준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대화원으로 전변되였으며 조선혁명의 주체적위력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여왔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한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하고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니게 되였다.

1990년대중엽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의 련이은 붕괴와 해마다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이 커다란 위협을 당하던 시기 조선로동당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질 결사의 의지를 안고 선군정치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고 당과 국가활동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여왔으며 어머니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빛나게 고수해나가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확고한 국풍, 당풍으로 확립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 진정한 인민의 당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다음으로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을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향도하여온 진정한 사회주의집권당이다.

사회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정치리념이다.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가자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나가야 하며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근본원칙을 확고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특출한 령도실천으로 립증한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목적지향성있게, 일관하게 령도하여왔으며 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왔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한다고 하던 일부 나라의 공산당, 로동당들이 큰 나라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사회주의본태를 흐려놓고 제국주의와 타협하는 길로 나갈 때에도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근본원칙을 확고부동하게 고수하면서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웠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도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인류의 미래는 오직 사회주의에만 있다는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주체의 사회주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

세상사람들이 부러움과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실체는 바로 창당 첫 시기부터 사회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는데로 모든 당건설과 당활동을 일관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로동계급의 혁명력사상 처음으로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확립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온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조국과 혁명앞에 이룩한 불멸의 공적이 있다.

력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인류의 리상사회를 보란듯이 건설해나가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이처럼 조선로동당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창당의 숭고한 리념을 확고히 견지하여온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자기의 창당리념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용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당건설사상리론에 기초한 5대방향을 제시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항구적으로 견지하고 강화하면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시였다.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