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대결이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첨예한 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자주로 존엄높고 민족의 기상이 하늘에 닿은 주체의 사회주의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회주의위업의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철저히 부합되기때문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인류력사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벌어져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가장 높은 단계이며 자주를 떠나서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가 참답게 실현된 사회주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민족은 장구한 력사적기간을 통하여 형성되고 피줄과 언어, 문화생활의 공통성에 기초하고있는 사람들의 운명공동체로서 력사발전과 더불어 언제나 존재한다. 매개 민족에게는 자기의 고유한 민족성이 있으며 민족성을 무시하는것은 민족자체를 무시하는것이나 같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인 사회주의위업은 자기의 자주적본성으로부터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는 주체성을 구현할것을 요구하며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진행되는 력사적,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자기 민족의 우수한 특성을 적극 살리고 발양시켜나가는 민족성을 구현할것을 요구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의 고수는 바로 사회주의위업의 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직접 흘러나오는 원칙으로서 사회주의위업이 수행되는 전기간 언제나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인 사회주의위업을 민족자주위업과 하나로 결합시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민족의 운명이자 곧 인민대중의 운명인것만큼 인민대중은 자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수호되고 륭성번영이 이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세상에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은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가 자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하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민족자주위업과 하나로 결합시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혁명적원칙이며 이 원칙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여 자기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게 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혁명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혁명운동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사회주의위업은 한 나라, 한 민족의 범위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없애고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만들뿐아니라 전세계적범위에서 인류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위업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련합된 세력으로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는 조건에서 한 나라에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진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전반적세계혁명력량을 강화하고 인류자주화위업을 다그치기 위하여서도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야 한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나라와 민족마다 자기의 특성을 가지고있지만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평등하고 자주적이다.
그러므로 혁명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단결은 철저히 자주성에 기초한 자원적이고 동지적인 단결로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모든 나라와 민족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만일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한다고 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억제하고 유린한다면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단결과 협조가 이루어질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고수의 원칙은 매개 나라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민족적특성에 맞게 옳바로 전진시켜나가면서 세계적범위에서 참다운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원칙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길이 사회주의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인민대중의 참다운 민족자주위업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가장 옳바른 길이라는것을 우리는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의 고수를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확정하시고 온갖 돌풍속에서도 한걸음의 양보나 후퇴도 용납하지 않으신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여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민족만대의 번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은
우리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