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인민대중,
조선인민에게는 하나의 공통된 소원이 있다.
그가 누구이든 조국의 북변에 있든, 외진 섬초소에 있든 이 땅에 사는 사람은 소중히 안고 사는 간절한 소원이 있다.
그것은 단 한번만이라고
하기에
하건만 이런 간절한 소원을 안고사는 인민들이 그이곁에 다가서기를 주저한 순간이 있었고 그이를 오래 모시고있는것을 죄되는 일로 안타까워한 그런 날이 있었으니 그날은 바로 2022년 5월 15일 밤이였다.
온 나라를 울린 바로 그날은 우리 나라에서 전염병전파상황이 심각해지던 그날들중의 하루였다.
바로 그날 또다시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는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후 전반적인 방역실태를 재점검하고 의약품공급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문제가 집중토의되였다. 회의에서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신
약국으로 향하시는
방역대전을 치르고있는 온 나라 인민은 약국이 과연 어떤곳인가를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
유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제일 많이 드나드는 약국, 그러한 약국으로
약국으로 향하시는
크나큰 자책감에 머리를 들수 없을수록 약국에서 흐르는 한초한초가 심장을 빠직빠직 태우는것만 같아 안타까워했던 일군들이였다.
《
이 나라 공민이라면 누구나 절절히 바라던 한생에 다시없을 영광의 그 순간, 그 시각
《한분밖에 안계시는 우리
《우린 병이 전염될가봐 옆집에도 가지 않았는데
《우리
정녕 믿어지지 않아, 자기들이 사는곳의 약국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이 제발 사실이 아니였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몇번이고 곱씹어 묻고 또 물은 하많은 인민들…
온 나라 인민이 그 순간만은
자그마한 약국의 의약품공급 및 판매정형에서 나라의 의약품공급실태를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제일 많이 찾는 약은 어떤것이며 지금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를 속속들이 헤아려보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의약품공급체계의 허점을 바로잡고 의약품수송과 관련한 강력한 실행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었다.
인민이 겪는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한목숨도 기꺼이 내대실 비상한 각오를 안고 방역대전의 최전방에 나서신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때로부터 세계에는 거리두기, 봉쇄, 비접촉, 자택격리 등과 같은 낱말들이 차고넘치고있다.
하지만 인류가 겪고있는 불행을 함께 겪으면서도 왜 우리 국가, 우리 인민만은 더욱 강철같은 단결을 이루며 뜻과 정을 함께 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뭉쳐지는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하루에 비껴있다.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더 뜨겁게 다가서는 우리 당, 인민들을 위해 겪는 고생을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행복으로 여기시며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으로 력사의 격난들을 과감히 헤쳐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