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교수 박사 안명훈
2021.3.1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하시며 우리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를 총화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자기의 일터와 초소, 마을을 당중앙위원회뜨락과 같이 여기고 항상 당과 심장의 말을 나누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백옥같은 애국충정을 다해나가리라는 굳은 믿음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뜻깊은 연설마감을 이렇게 격조높이 터치시였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백두산대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이름과도 같고 70년의 승리의 력사와도 같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을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력사의 전철기를 쥐고있기에 영원히 주체혁명위업의 대로는 승리와 영광의 길로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당창건 일흔돐을 경축하는 그 뜻깊은 연단에서 사람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고 당의 력사와 힘, 위대함과 승리를 인민에 대한 찬양과 믿음으로 그렇듯 높이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리였다.
력사에는 당을 이끌며 대표하는 한다하는 정치가, 출중한 령도자들이 적지 않았다. 그들도 많은 경우에 인민을 론하며 인민을 위하고 내세운다고들 하였다. 그러나 동서고금 아무리 넓고넓은 세상을 둘러보고 력사를 거슬러보아도 당의 70년력사의 총화를 인민의 위대함으로 내세운 그런 걸출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여기신 우리 수령님들처럼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당이자 곧 인민이라는 불변의 철리를 당사업전반에 확고히 구현하여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당의 정치리념으로 제시하시고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당원들을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이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인민을 그렇듯 높이 내세울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우리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고의 높이에 내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으로 메아리치던 그날의 음성은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열병식장에서 다시한번 온 누리에 울려퍼지였다.
《존경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여러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고마움에 차넘치는 진정 정중히 삼가 올립니다.
…
끝으로 다시한번 전체 인민이 무병무탈해주신데 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어주시는 마음들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있는 몹쓸 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을 지켜주시려고, 태풍피해를 입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어느 한시도 마음 못놓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은 다 안겨주시고도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맙다고 거듭 말씀하시며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격조높이 웨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며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자유, 행복을 위하여 일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진정에 감격의 눈물을 금치 못하였고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힘차게 나아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