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

 2023.8.30.

조선인민이 세계《최강》을 과신하며 오만무례하게 날뛰던 침략자 미제를 타승한 기쁨과 환희에 넘쳐 자기의 푸른 하늘에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고 축포를 쏘아올리던 7.27승리의 그날로부터 장장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의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조선민족사와 세계전쟁사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여기에 우리 민족사와 세계전쟁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거대한 의의가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것은 반만년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특대사변이였다.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조선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다.

그러나 3년간에 걸치는 가렬한 전쟁에서 조선과 조선인민은 세인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고 공화국을 사수하였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영웅의 나라, 영웅인민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는 무엇보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다는데 있다.

창조와 민주건설의 노래소리, 마치소리 높이 울려퍼지던 조선에 전쟁의 검은 불구름을 몰아온 미제는 청소한 공화국을 하루아침에 집어삼키려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총동원하였으며 전쟁의 속전속결을 위해 그 어떤 반인륜적인 수단과 방법도 서슴지 않았다. 조국해방전쟁은 조선이 자기를 지켜내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여 지구우에서 또다시 빛을 잃어버리고마느냐 하는 그야말로 판가리결사전이였다.

그 어떤 나라와 민족이든 전쟁에서 패하면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전승국의 식민지노예가 되여 온갖 수치를 다 당하게 된다는것은 수천년에 걸치는 인류전쟁사와 현대전쟁사가 보여주고있는 진리이다.

이 진리를 뼈에 쪼아박은 조선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결사의 각오, 불굴의 의지를 안고 조국수호를 위한 전민항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의 전부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당과 혁명, 조국을 위하여 전선과 후방에서 육탄이 되고 불사신이 되여 영웅적으로 싸웠다.

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제도가 사수되고 공화국의 자유와 독립이 수호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안전과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가 지켜지게 되였다.

승리의 7.27이 있었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거창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되였고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재부를 가지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을 맡아수행할수 있는 력량이 마련되게 되였고 공업과 농업, 상업부문 등에서 사회주의경리형태를 확대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게 되였으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이어나갈수 있는 전통과 조국의 자주적발전,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는 다음으로 미제의 아시아침략기도와 세계제패전략실행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하였다는데 있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면서 전조선을 식민지화할뿐 아니라 제3차 세계대전을 도발하여 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민주진보력량, 세계혁명력량을 말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악한 목적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조선전쟁을 기화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그 연장선상에서 세계사회주의를 좌절시키며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하려고 획책하였던 미제는 그들이 예상하였던것과 같은 그 어떤 결과도 얻지 못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고 미제에게 대참패를 안긴 조선은 민주진영의 동방초소를 철옹성같이 지켜냈으며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자기의 국제주의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조선은 미제에게 결정적타격을 가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그들의 흉악한 계획을 사전에 제압분쇄함으로써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방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반제자주력량의 장성이 비상히 촉진되였으며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을 심각한 위기속에 몰아넣게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켜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흐름을 추동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로 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미제의 침략정책이 파탄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진영의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으로 살려는 지향, 반제반미투쟁의식을 지니고 용감히 싸워나가도록 하였으며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었다.

조선의 전승은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고무적기치로, 커다란 힘으로 되였으며 그들이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민족해방투쟁이 급격히 앙양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한고리씩 끊어져나가고 전세계적범위에서 자주와 사회주의에로의 도도한 흐름이 마련되게 된것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전승의 의의는 력사기록으로가 아니라 그것이 대를 이어 력동적으로 계승될 때 더욱 빛나게 된다.

오늘 조선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또 한분의 백전백승의 령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세대가 창조한 승리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다.

지금 70년전의 쓰디쓴 패배를 망각한 미제는 저들의 핵전략자산들을 믿고 허장성세하면서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켜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과 평화적환경을 어떻게 하나 앗아보려고 설쳐대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이다.

미제가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하나의 생명체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고 불패의 군력이 있는 한 전승은 영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특유의 전통으로 굳건히 계승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