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사회주의승리의 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산대국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선군은
선군정치는 군사를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일찌기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 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히시고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
지금 우리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과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도 혁명의 총대를 강화하고 튼튼히 틀어쥐여야 한다.
혁명은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싸움이다. 오늘 반제군사전선은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지켜낼수 없다.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리로 하고있는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조건에서 조국과 혁명을 지켜내자면 첫째도 둘째도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불패의 군력에 의하여 정치가 담보된다. 무적의 총대우에서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도 나오는 법이다. 미제가 힘이 약한 나라들에 꺼리낌없이 전쟁을 도발하고 무차별적인 폭탄세례를 안기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것은 우리에게 최강의 군력이 있기때문이다.
사실상 2006년 10월 9일에 진행된 제1차 지하핵시험은 우리 조국이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음을 세계앞에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민족만대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번영을 위한 선군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힘은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군민대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고 최후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수령결사옹위를 핵으로 하는 군민일치는 백두밀림에서 마련된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군민이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생사를 같이하며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고귀한 전통은 선군정치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다.
오늘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커다란 승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2010년 11월 연평도포사격전투때 불의 격전속에서 군민의 굳건한 혈맥의 힘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저켠 연평도에서는 포성이 울리자마자 저마다 사람들이 섬을 떠나고있을 때 강령의 인민들은 병사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남녀로소 하얗게 기슭으로 밀려나왔다.비발치는 포탄속으로 배를 몰아 섬방어대로 찾아갔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군대는 인민을 돕고 인민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군민대단결의 풍모는
이렇게 다져진 군민대단결은 오늘 선군조선의 최강의 무기로 되고있다. 반제반미대결전의 승리도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군민의 결사항전으로 이룩하고 전화위복의 기적과 영웅신화도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안아오며 황금산,황금벌,황금해의 새 력사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펼쳐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자강력은 강국건설의 위대한 원동력이며 자력자강에 민족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
로씨야 작가 라브렌찌는 주체 102(2013)년 11월 29일부 로동신문에 실은 글 《세계평화수호와 동방조선의 선군정치》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세계는 2010년 6월 조선중앙통신이 5대륙에 날린 다음과 같은 수자를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렬강의 경제제재봉쇄만으로도 13조 7,000여억US$의 손실을 보았다. 정녕 천문학적수자이다.
로씨야언론들도 이 수자를 다시 세계에 전하면서 이 수자면 조선이 벌써 열번도 더 경제강국의 대렬에 들어섰을것이라고 덧붙이였다.
조선이 겪은 난관과 시련은 결코 가벼운것이 아니였다.》
이 수자는 2010년까지 지난 60년동안에 미제의 경제제재책동으로 입은 피해액인데 그 대부분이 고난의 행군시기의것이다.
바로 이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만리마시대를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도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다. 세기를 주름잡는 특출한 창조방식, 누구도 따를수 없는 무한대한 열정을 지니신
오늘
인민군대가 천하무적의 일당백혁명강군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로 위용떨치고 자립적국방공업이 우리 식의 첨단무기들을 꽝꽝 생산하는 개발창조형의 혁명공업으로 장성강화된것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