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부담으로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국가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되는 중대국사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주체111(2022)년 5월 15일 저녁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는 뜻밖의 긴급사업이 벌어지게 되였다.
한밤중에 긴급조직된 이날의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사업에는 참으로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도 2년 3개월이나 굳건히 지켜오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즉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여 짧은 기간에 방역형세를 역전시키기 위한 방략과 방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사실 악성전염병을 치료하면서 남모르는 괴로움을 안고 모대긴 사람들은 갓난애기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이였다. 고열로 고통을 겪는것은 참을수 있지만 그 고열을 떨구느라 항생제를 쓰면 젖이 가는것은 정말 말할수 없이 안타까왔다. 격페된 상태에서 갑자기 애기젖가루를 어디서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어른은 무엇이든 먹고 견딜수 있지만 태여나 엄마젖밖에 모르는 갓난아이에게야 아무것이나 먹일수 없지 않은가.
어린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조차 너무도 갑자기 들이닥친 상상밖의 어려운 시기여서 안타까워하면서도 누구나 선뜻 바라지 못했던 애기젖가루, 암가루문제.
그런데
뜻밖에 이른새벽 집에 앉아서 어머니당의 사랑이 깃든 애기젖가루를 받아안은 애기어머니들과 가족들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그처럼 엄혹한 환경과 악조건에서 이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다.
하기에 세계의 언론인들은 《조선의 육아정책은 이 나라가 어린이보육을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도처에서 아이들이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고 끊임없는 분쟁의 희생물이 되여 한창 배우고 뛰놀아야 할 나이에 어른들과 함께 정처없는 피난길에서 헤매인다고 생각해볼 때 조선의 어린이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 특히 사람들이 감복하게 되는것은
그렇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어머니당의 손길은 우리 자식들에게 더 깊이, 더 따뜻이 와닿았거니 진정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