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영원한 사랑의 축복

 2026.2.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천만인민을 슬하의 친자식으로 품어안아 열화의 사랑과 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그 영상을 그려볼 때면 아름다운 생활과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다정한 음성이런듯, 살뜰한 당부이런듯 안겨오는 뜻깊은 글발들이 있다.

오늘도 조선의 수많은 가정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친필글발들이 대대손손 가장 고귀한 가보로 간직되여 길이 전해지고있다.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고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따르며 친부모에게 모든것을 다 아뢰고 운명을 의탁하는 자식처럼 소박한 자랑도, 남모를 사연도 편지에 담아 꾸밈없이 아뢰여온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 소박한 편지들을 하나하나 다 보아주시며 대를 이어 길이 전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2009년 1월 어느날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문화주택에 새집들이한 한 제대군인신혼부부의 가정도 방문하시였다.

어버이의 심정으로 그들의 집에 들어서시여 벽에 걸린 메주덩이들을 보시고 농촌에서만 볼수 있는 류다른 풍경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후 제대군인부부가 갓 태여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거운 사랑을 담아 새 생명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하시여 제대군인부부의 그 편지에 자신께서 지으신 《김광명》이라는 이름을 친필로 새겨 보내주시였다.

조선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이와 같은 절세위인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이 어린 친필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전해진다.

선경을 펼친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신 그날 한 살림집에 들어서시여서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라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고 그후 이제는 전기로 밥까지 해먹을수 있게 되였다는 그 집 부부의 편지를 보아주시고는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다는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젖어들게 한다.

마라손녀왕의 영예를 지닌 체육인의 편지를 보아주시고도 우리 조선의 훌륭한 딸이라는 고귀한 평가가 실린 친필을 새겨주신 이야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크림과 악기들을 받아안고 감나무중대 병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쓴 편지에 다심한 정이 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사연, 전천군의 한 상업일군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와 인민의 충복으로 사업하고있는 동무를 전당은 적극 지지할것이라는 최상의 믿음이 실린 친필을 남기신 사실…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자랑, 나라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한 자랑을 담아 학생소년들이 올린 편지들도 세심히 보아주시고 자자구구 어버이의 정이 넘치는 친필을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

정녕 그 친필들은 천만식솔들을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목소리였으며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의 품에서 끝없이 누려갈 행복과 밝은 미래에 대한 영원한 사랑의 축복이였다.

위대한 그 품속에서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을 노래하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광명한 래일을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조선인민은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인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