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인 싱가포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6.12조미공동성명이 발표된지 한돐이 되였다.
세계는 지금으로부터 1년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6.12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던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하며 조미관계개선에 쌓아올리신
《세계의 각광속에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불과 불이 오가던 조선반도에 평화정착의 희망을 안겨준 사변적계기였으며 6.12조미공동성명은 세기를 이어오며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 두 나라가 새로운 관계력사를 써나간다는것을 세상에 알린 력사적인 선언인것으로 하여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습니다.》
온 세계가 가장 첨예하고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조미관계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며 그 개선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예측하고있던 때에 세계를 진감시키는 력사적사변이 일어나게 되였다.
장장 수십년동안 대결과 불신, 오해로 하여 첨예한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사이의 력사적인 첫 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은 전세계를 들끓게 하였던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지역적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나아가서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이다.
바로 그러한것으로 하여 세계의 초점을 모으며 발표된 조미수뇌상봉소식은 온 세계를 진감시키였다.
지속적이며 첨예한 적대관계에 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이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하는 수뇌상봉과 회담은 전적으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통신과 보도수단들은 앞을 다투어 조미수뇌상봉에 대하여 전하면서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여주신
네팔신문《아르판》, 로므니아신문《아제르쁘레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현지지도소식들》과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조미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은 공동성명에서 두 나라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며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려는 의지를 확약하였다.
6.12조미공동성명은 발표되자마자 온 세계를 끝없이 진감시켰으며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나이제리아외무성은 《
참으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6.12조미공동성명의 발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특대사변이며 적대적인 조미관계개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전환적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