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다시금 새겨주신 기준

 2019.9.12.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할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거창한 대건설전투를 펼치시고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하고도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에서는 날에날마다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보란듯이 솟아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자리잡고있는 인민의 문화정서생활봉사기지인 릉라곱등어관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곱등어관건설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고도 개관을 앞둔 곱등어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곱등어관개관준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몸소 곱등어관의 세부세부를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건설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곱등어관내부의 이모저모를 구체적으로 뜯어보시며 천정의 어느 한 부분의 미흡한 점도 발견하시고 몸소 그 수정방도까지 밝혀주시였으며 곱등어들의 사양관리에서 나서는 문제까지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곱등어들의 재주를 보여주는 공연장의 무대벽에 그린 바다풍경을 보아주시며 실감이 나게 정말 잘 그렸다고 바다가 실지 파도치는것같고 바위에 부딪친 파도가 무대로 흘러내리는것같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부문의 한 일군에게 저 무대가 다 국제기준에 부합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국제적기준에 부합된다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연무대바닥에 다른 나라들에서 한것처럼 청색을 칠하였는데 무대배경을 바다기슭으로 형상하였기때문에 무대바닥을 모래가 파도에 밀려나온것처럼 모래와 같은 색갈로 처리하면 조화가 더 잘될수 있다고 설계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윽하시여 국제적으로 곱등어관무대를 청색이 나게 한다고 하여 우리도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곱등어관무대를 국제적기준에 맞추어 청색으로 처리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도 우리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이라고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기준!

참으로 인민을 위한 그이의 사색과 로고에는 끝이 없었다.

이렇게 완성된 릉라곱등어관으로 사람들이 그칠새없이 찾아와 마음껏 즐기며 웃고 떠드는 행복한 모습을 볼 때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들에게 편리하게 하면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의 기준임을 가슴속에 철리로 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가슴뜨겁게 새기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