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주옥
2022.6.10.
《한초가 한시간 되여줄수 없을가》, 이 동시는 주체43(1954)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동시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수무강을 바라는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세월의 흐름마저 멈춰드리고싶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간절한 념원,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충성의 마음과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를 심오하게 노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에 조국의 앞날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되여있는 이 동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43(1954)년 11월 평양제1중학교시절에 창작하신 작품이다.
일찌기 아버님께서 건강하셔야 조국이 부강하고 인민이 잘살게 된다고 하신 어머님의 가르치심을 불변의 신념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보장하는것을 자신의 제일가는 책임감으로 간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시는 그이의 마음은 참으로 티없이 맑고 깨끗하였으며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깊어만지였다.
주체64(1975)년 1월초 어느날 달리는 차안에서 문건을 자주 보시면 시력이 나빠진다고 말씀드리는 한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은 샘물과 같다고 얼마든지 보충할수 있다고, 하지만 한번 흘러보낸 시간은 영영 보충할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혁명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시간을 귀중히 여기고 아낄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어렸을 때 쉬임없이 돌아가는 시계바늘을 보면서 한초가 한시간이 되여줄수는 없을가 하고 간절히 바라군 했다, 그때는 수령님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그랬다면 지금은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를 위해 여전히 그런 간절한 소망을 버리지 못하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을 수령의 안녕을 위해, 수령이 준 혁명임무를 위해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시며 한없이 숭고한 충정의 세계를 펼쳐가시고 정력적으로 사업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는 지금 조선인민은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자욱자욱을 불후의 고전적명작과 더불어 더욱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분초를 아껴가며 자신들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