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멸사복무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꿔가시며

 2023.6.8.

조선의 진정한 힘은 어디에 있는가.

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친 주체병기들에도, 동해기슭에 세계최대규모로 솟아오른 련포온실농장의 모습에도 조선의 불가항력이 어려있다. 우리 조국의 진정한 힘, 무진막강한 절대병기는 세월이 흐를수록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더욱 굳게 뭉치는 일심단결이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 수령, 당,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 조선의 참모습이 있다.

이 일심단결의 대화원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고 가꿔어지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꽃피워주시고 가꾸어주신 일심단결의 내 나라를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가꾸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입니다.》

례년에 보기 드문 큰물로 라선땅이 피해를 입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을 인민들의 무릉도원으로 일떠세울 거창한 건설대전명령을 하달하시고 몸소 멀고 험한 길을 달려 피해복구장을 찾아오시였다.

자신의 피로는 말끔히 잊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옹호하여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우리 당이 창건 70돐을 맞으며 온 나라가 경축분위기로 들끓고있는데 한켠에 큰물피해로 집을 잃은 사람들을 한지에서 그냥 있게 할수 없다고, 다른 나라에서는 별치 않은 피해복구도 몇년씩 걸려서야 하는데 우리는 이처럼 큰 피해복구사업을 한달동안에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던 그이께서 문득 이번에 피해지역 일부 주민들이 자기 집을 제손으로 허물어버린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자 일군들은 일부 피해지역주민들이 새로 짓는 살림집도안과 형성안을 보고 너무 희한하여 보수하면 얼마든지 쓸수 있는 자기 집을 제손으로 일부러 헐어버리는 한심한 행위를 한데 대하여 그이께 죄다 사실대로 보고드렸다.

보고를 듣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일군들을 둘러보시다가 그것을 문제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당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마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것이다, 당에 대한 인민들의 그 믿음이 우리에게는 제일 소중하다,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의 믿음이다, 우리는 인민들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들의 그 믿음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껏 알지 못하고있었던 인민들의 믿음에 대한 위대한 철학이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파고들었다.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런 고매한 인민철학을 안겨주실수 있다는 생각이 일군들의 가슴을 불덩이같이 달구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신념의 선서와도 같은 이런 말씀을 하시였다.

내가 뼈가 부서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의 믿음이다.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다. …

바로 이것이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 인생관이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시는 곳 그 어디서나 눈물에 젖어 만세를 부르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인민들, 그이의 품에 달려가 스스럼없이 안기는 조선의 남녀로소의 모습을 보고있다.

천리라도 만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끝까지 따라갈 일념으로 얼음장같이 차디찬 바다물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달리는 야전차를 끝없이 따라서며 단 한번만이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뵙고싶어하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그 모습은 정녕 인민을 자신의 생명의 한부분으로, 인민의 진심을 혁명의 제일 귀중한 재부로 여기시는 그이를 믿고 따르는 이 나라 인민들의 참모습이다.

참으로 수령과 당은 인민의 지지와 믿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여기고 인민은 진심으로 당을 따르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이 있고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