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절대의 생명선

 2026.5.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그리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절대의 생명선은 사회주의로선에 변함없이 충실하고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절대의 생명선은 사회주의로선에 변함없이 충실하고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극적인 운명전환과 온갖 격난을 체험해온 나날들에 사회주의를 삶의 요구로 받아들였으며 자기 피부에 와닿는 하나하나의 복리들 그리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함께 하는 집단주의생활과 날로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사회주의와 자기 운명이 뗄수없이 련결되여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였다.

우선 당과 국가가 평범한 근로자들의 집걱정을 해주고 억만금을 들여 건설한 현대적인 새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며 새집들이까지 축하해주는것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너무나도 평범하게 흘러온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이였다.

지난 5년간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숙원사업으로 내세우고 매해 어김없이 추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는 특기할 사변적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삼지연시의 농촌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전변시키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의 농촌주택건설을 강력히 전개한 결과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에 입사하게 되였다.

농촌살림집가격만 놓고 보더라도 어느한 나라에서 보통 1m2당 수천US$로서 60여m2짜리 살림집을 사려면 대략 40만~50만US$를 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을 볼 때 집값을 계산해본적도 없으며 또 자기가 받아안은 집값에 대하여서는 더욱더 모르는 사람들이 이 땅의 복받은 평범한 근로자들이며 바로 이것이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는것이다.

또한 당과 국가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하여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새 교복과 학용품, 가방, 신발까지도 다 해결해주어 부모들이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을 모르는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12월 어느날 경공업부문의 책일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밤깊도록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만들어 입히는데 필요한 자금타산안을 세운 정형을 료해하시며 나라의 자금사정이 아무리 긴장하다고 하여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가방, 신발을 만들어 공급하는것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없다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서는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만드는데 필요한 거액의 자금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2022년 새해의 첫날사업으로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들을 보아주시면서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이 다 좋은것만큼 그 견본대로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하겠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학생교복과 신발, 가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들이 도마다 일떠서고 국가적인 학생교복, 학용품생산 및 공급체계와 함께 정연한 질평가체계가 수립되는 속에 전국적인 학생교복품평회가 활발히 진행되여 학생교복의 질개선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또 하나의 참모습이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날에날마다 세계를 진감하는 기적을 창조해온 지난 5년간의 투쟁사를 공고히 하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국가부흥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비약적인 변혁만을 안아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