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과학자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

 2021.4.21.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과학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1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뿐아니라 조국의 전체 인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오랜 시간 과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나라의 과학발전에 강령적인 지침으로 될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길로 과학자휴양소가 일떠서게 될 연풍호를 찾으시여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 오후시간마저 다 바치시였다.

바로 그날 저녁에 있은 일이다.

온 하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던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은 저녁에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눈앞에는 새벽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밖의 전화를 받아안던 그 시각부터 꿈같이 흘러간 하루의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밤새 생각해보니 은정과학지구에 건설할 거리이름에 위성이라는 말을 넣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던 가슴뜨거운 그 말씀을 받아안으면서, 연풍호까지 달려오느라 산골길의 흙먼지에 황토색으로 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승용차를 바라보면서 거듭거듭 감격의 눈물을 삼키였던 그였다.

그전날 오후에 벌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교육부문의 책임일군에게 과학자거리의 건설과 관련하여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자들을 위하여 귀중한 시간의 하루반을 바치신셈이였다.

그 하루반의 체험자, 목격자인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가슴속에서는 이 전설같은 이야기를 온 나라 인민에게 전하고싶은 충동이 불덩이처럼 치밀어올랐다.

과학자들을 위해 저녁시간마저 바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는 책임일군의 머리에는 쓰고싶은 글의 제목까지 저절로 떠올랐다.

그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이 동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늘 과학자들에게 돌려주신 사랑에 대하여 글을 쓰려고 한다고, 벌써 《과학자들을 위해 바치신 하루반》이라고 제목까지 생각해두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주위의 일군들모두가 고개를 끄떡이였다.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왜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겠는가, 자신께서는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호탕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하루반과 일년내내!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정에 넘치시여 과학자들에 대한 말씀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삼가 우러르며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은 이렇게 마음속으로 웨쳤다.

(우리 과학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 그 웅심깊고 위대한 세계의 시작은 과연 어디이고 끝은 어디인가!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10년, 20년이 아니라 한생을 깡그리 바친들 무슨 한이 있으랴!)

오늘도 주체조선의 과학자들은 《일년내내》라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외우고 또 외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들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