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 단결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그 어디서나 강국의 기상을 떨치며 찬란한 오각별이 새겨진 공화국기가 힘차게 휘날리고있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느라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불철주야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오신 절세의 애국자
공화국기발에 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창건을 세상에 알리던 주체37(1948)년 9월 9일 아침 우리의 국기를 띄우신분이 바로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공화국기발을 저택현관에 높이 띄워올리시며 그이께서는 《우리 공화국 만세!》를 힘차게 부르시였다.
어린시절 우리 나라 기발이 그려진 한장의 종이도 신성히 대하시고 공화국기발에 대한 아름다운 동시도 창작하신 그이께서는 한생을 국기에 대한 무한한 사랑,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불태우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의 아성에 처음으로 공화국기발을 날린 땅크병의 위훈을 수십년세월이 지난 뒤에 몸소 찾아주시고 영웅으로 내세워주신분도, 이역땅 한복판에서 조국의 기발을 지켜 싸우는 동포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주시며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분도 우리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비약의 나래를 높이 펼치는 속에 국기에 대한 사랑이 전체 인민의 생활속에 더 깊이 새겨지고있는 오늘
공화국의 력사를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게 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시작을 알리며 대형공화국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솟아올랐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는
자력자강의 기상을 떨치며 지능화, 정밀화, 고성능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우리식 공작기계들과 당의 은정속에 무거운 이삭을 드리운 황금벌에도, 만리를 굽어보는 우리의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비롯한 주체의 위성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