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말의 표현 하나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여

 2024.4.3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어발전의 만년토대를 닦아주시고 민족문화의 찬란한 개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평양문화어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시는 나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저술활동으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명작들, 명언들을 창조하시면서 표현이 풍부한 우리 말을 능란하게 활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자》에서 백옥은 부서져도 그 빛을 잃지 않고 푸른 소나무는 눈속에 파묻혀도 그 푸름이 변하지 않으며 참대는 불에 타도 그 곧음을 굽히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전통적으로 순결한 량심, 굳은 절개와 결부하여 써오던 어휘들인 《백옥》, 《소나무》, 《참대》를 효과적으로 구사하시여 혁명가들은 그 어떤 역경에 처한다 해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사상을 형상적으로 표현하시였다.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 백옥, 눈속에 묻힌대도 푸름을 변치 않는 소나무,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라는 표현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절개를 끝까지 지키는 혁명가들의 억센 기상을 생동하게 표현한 명표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표현들을 적극 활용하는데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을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이 쓰는 말 한마디, 표현 하나에도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현실을 반영하는 작품에서는 생활을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보여줘야지 미화분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군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사 《수령님께 기쁨안고 돌아가리라》를 지도하실 때 있은 일이다.

가사 1절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눈내리는 만수대언덕우에서 3대혁명소조원들을 승리하고 돌아오라고 당부하시며 바래주셨다는 내용으로, 2절은 탐구로 지새는 깊은 밤에도, 시련이 막아설 때에도 혁명의 전위로 싸우라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그 교시를 생각하며 가슴설레였다는 내용으로, 3절은 충성을 다 바쳐 친위대의 영예를 빛내여가며 기어이 3대혁명의 꽃을 피우고 수령님의 품으로 돌아가리라는 결의로 되여있었다.

일군들은 이 노래가사가 전투적인 표현으로 형상이 잘된것으로 생각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소조운동에 대하여 쓴 가사 《수령님께 기쁨안고 돌아가리라》에서 자연주의적경향을 찾아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가사에 《싸우라 하신》, 《승리하고 돌아오라》라고 표현을 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3대혁명소조운동에 대한 사상을 외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3대혁명소조운동을 발기하시고 3대혁명소조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런데 가사를 마치 수령님께서 3대혁명소조원들에게 싸워 승리하고 돌아오라고 교시하신것처럼 썼다고 구체적으로 일깨워주시였다.

창작가들의 머리에 깊이 뿌리박힌 현실에 대한 과장과 미화분식, 그 종착점은 에누리없이 자연주의적경향으로 굴러떨어진다는 생각에 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언어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민족어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