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박광일
2023.3.2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혁명투사 리오송동지의 나이를 찾아주신 사연은 만민을 감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였습니다.》
어느한 군사학교의 교장으로 사업하고있던 리오송동지는 주체74(1985)년 2월 4일 아침 한 일군으로부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60돐생일상과 선물을 뜻밖에 전달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리오송동지는 항상 자기의 문건의 생년월일란에 1927년 2월 4일이라고 밝혀온것으로 하여 자기의 60돐생일상을 전달하려고 온 일군에게 그 사연부터 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료해하시다가 리오송동지의 나이가 아직 60전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가지시였다.
리오송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각별한 사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에서 결혼식상을 받아안았다.
그날 안해는 리오송동지에게 생일상을 잘 차려주고싶어 그의 생일을 물어보게 되였다. 선뜻 대답을 못하고있던 그는 안해의 생일을 되묻고나서 자기의 생일도 안해의 생일로 하자고 하였다.
사실 리오송동지는 10살도 되기 전에 부모를 다 잃었으며 하여 자기의 정확한 출생날자를 모르고있었던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아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송이가 빨찌산시절에도 자기 생일을 몰라 이랬다저랬다 했다고, 그래서 매번 다른 대원들과 함께 쇠군 했다고 하시면서 이젠 일생을 같이할 색시를 만났으니 그와 함께 생일을 쇠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있겠는가고 하시며 그의 생각을 지지해주시였다.
지나간 일들을 더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목책에 적혀있는 투사의 생년월일이 1927년 2월 4일이라는데 대하여 의문을 가지시고 이에 대하여 어버이수령님께 말씀드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리오송동지가 후방밀영인 마안산에 찾아왔던 일을 회고하시면서 당시 소년중대원들가운데는 10살아래 아이는 없었다고, 그러고보면 분명 오송이의 출생년도는 1927년이 아니라 1925년이라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마련하도록 하신 리오송동지의 60돐생일상과 선물이 투사에게 전해졌던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신 친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