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강석용
2021.8.19.
예로부터 대동강물결우에 실실이 휘늘어진 능수버들이 마치도 구슬같이 맑은 물우에 비단필을 풀어놓은듯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릉라》라고 불리워온 평양의 명승 릉라도에 로동당시대의 새라새로운 선경들이 펼쳐져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황홀경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릉라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세계가 거울처럼 비껴있는 릉라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싣고 대동강의 푸른 물은 오늘도 끝없이 흐르고있다.
릉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보다 훌륭하게 돋구어 인민의 대문화유원지로 꾸리도록 수십차례의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고 주체54(1965)년 4월에는 몸소 이곳에 나오시여 8그루의 산벗나무와 7그루의 전나무를 손수 심으시며 인민의 웃음넘칠 래일을 그려보시던 우리 수령님.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릉라도를 물우에 떠있는 꽃바구니와 같은 아름다운 섬으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훌륭한 대문화유원지로 전변시켜주시기 위해 크나큰 사색과 심혈을 다 기울여오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유원지건설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고 이 섬에 15만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5월 1일경기장과 릉라다리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
릉라도의 더욱 황홀한 래일을 늘 가슴속에 품고계시던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 10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릉라도에 현대적인 종합물놀이장을 건설하고 유희장까지 건설하면 릉라도가 더 희한해질것이고 우리 인민들 특히 청년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자금이 많이 들더라도 우리 인민을 위한 일인것만큼 최상의 수준에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유원지건설에 건설경험이 많은 힘있는 부대를 보내주시고 설비와 자재, 연유를 국가적으로 집중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2월 4일 일요일에는 불편하신 몸으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릉라도유희장건설을 맡아하고있는데 모든 공사를 질적으로 잘하여야 하겠다고, 유희장기초공사도 잘하고 유희시설설치도 잘하여 유희장을 운영하는 과정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며 불장식도 특별히 잘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릉라도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전변의 새 력사를 맞이하게 되였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할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새겨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릉라도를 세상에 자랑할만 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시기 위해 주체101(2012)년 1월 3일 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유원지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과 필요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시며 유원지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4월 30일 흙먼지 날리는 릉라도지구의 건설장에 몸소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오랜 시간에 걸쳐 유원지의 넓은 구역을 일일이 다 돌아보시며 모든 대상들을 세계적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곱등어관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직 공사중이여서 어지럽다고 아뢰이는 일군들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먼지가 오른 대형수조의 유리벽도 손수 만져보시며 곱등어관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특별히 관심하시던 대상이라고, 릉라도에 현대적인 물놀이장과 유희장뿐아니라 희한한 곱등어관까지 건설하여놓으면 릉라도가 인민의 유원지로서는 그야말로 최고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건설을 최상의 질적수준으로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물놀이장건설장에 가시여서는 높은 물미끄럼대정점에까지 오르시여 건설정형을 료해하시며 자신께서 릉라다리로 지나다니면서 물미끄럼대옆에 조약대와 수조가 없는것이 좀 아쉽다고 생각하였는데 오늘 직접 와보니 조약대와 수조를 건설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 굳어진다고, 물놀이장에 조약대와 수조,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 배구장까지 잘 꾸려놓아야 진짜 만점짜리 물놀이장이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그 위치와 공사방향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또한 물놀이장구획에 우리 인민들이 마음껏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게 미니골프장을 건설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이곳을 찾는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큰 나무들을 심어 그늘도 지어주고 나무를 중심으로 원형의자도 놓아줄데 대하여 당부하시고 유희장의 1구역과 2구역을 돌아보실 때에도 인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며 두개의 구역으로 갈라진 유희장을 서로 오갈수 있도록 통로도 새로 설정해주시고 유희장에 관람차를 놓는 문제, 청량음료점에 야외식사칸을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기본공사뿐아니라 주변정리와 교통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버이장군님께서 바라시던 일은 0.001㎜의 손색도 없이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에게 깊이 심어주시였다.
이날 유원지건물들의 현판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로 모시였으면 하는 일군들의 간절한 청을 들으시고 릉라도지구에 종합적으로 이름을 달아야 할것 같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7(1958)년 8월 릉라도를 찾으시고 릉라도를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교시를 주신것만큼 《릉라인민유원지》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겠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며 유원지의 명칭과 개별적인 대상들의 이름까지도 하나하나 지어주시고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에 대한 이날의 사연깊은 현지지도는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새기신 력사의 자욱이였다.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현지에 나오시여 물놀이장에 몽금포모래로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나와 누워있을수 있는 모래불과 잔디밭도 조성하며 야외샤와대도 설치해주도록 하나하나 세심히 일깨워주시고 물미끄럼대주로의 중간지점에 설치된 계단에까지 오르시여 안전상태를 살펴보시며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피해라도 있을세라 빛수감장치도 해주고 필요에 따라 신호련락체계도 세워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며 리용할 인민들의 편의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준공을 앞둔 주체101(2012)년 7월 24일에도, 7월 25일 준공식에도 몸소 나오시여 세계적수준의 종합적인 유원지로 훌륭히 일떠선 릉라인민유원지의 곳곳을 커다란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자신께서 바쳐오신 끝없는 사색과 헌신의 로고를 모두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으로 거듭 높이 치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풍치수려한 릉라도를 인민들이 즐겨찾는 대중적이며 종합적인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주시고도 주실수 있는것을 못다 주신듯 이곳에 현대적인 전자오락관과 립체률동영화관을 새로 건설하도록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고 릉라도에 평양국제축구학교와 릉라인민체육공원과 같은 인민을 위한 종합적인 체육봉사기지까지 일떠세워주시여 릉라도는 말그대로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불러볼수록 릉라도를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꾸려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인민들에게 천만가지복을 안겨주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어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마다 고마움의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정녕 릉라인민유원지는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는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속에서 릉라도는 세상에 자랑할만 한 종합적인 유원지로, 인민의 기쁨이 끝없이 넘쳐나는 사랑의 꽃바구니, 락원의 섬으로 더욱 아름답게 전변되여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