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로씨야대지를 뜨겁게 달구어준 세차례의 방문

 2024.8.1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승리를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차수와 기간을 보여주고있다.


-주체90(2001)년 7월 26일~8월 18일 로씨야련방 방문

-주체91(2002)년 8월 20일~24일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 방문

-주체100(2011)년 8월 20일~25일 로씨야련방의 씨비리 및 원동지역 방문


기록을 통하여 알수 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차례에 걸쳐 로씨야를 방문하시였다.

주체90(2001)년 여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로관계를 새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발전시키며 세계정치의 력량관계를 반제자주위업에 유리하게 전변시키기 위하여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였다.

뿌찐대통령과 로씨야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일대 경사로 여기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으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온 로씨야땅이 환영분위기로 들끓는 속에 모스크바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모스크바선언》을 채택발표하시였다.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신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씨야방문의 나날 레닌묘를 방문하시였으며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와 중앙우주비행조종쎈터를 비롯한 참관지들마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백과전서적이며 해박한 식견은 전문가들과 안내일군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의 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 언론계인사들을 비롯하여 각계층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적인 정치원로》, 《자주시대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로씨야방문을 《2001년의 제1국제사변》, 《이 행성을 뒤흔들어놓은 격동적인 사변》으로 찬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해인 주체91(2002)년 8월에 또다시 로씨야 원동지역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시였다.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장군님의 원동지역방문에 최대의 관심을 돌리면서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와 지방행정당국, 원동군관구와 태평양함대사령부에 특별지시를 하달하는 등 전례없는 조치를 취하였다.

하싼역에서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로씨야련방대사를 비롯한 로씨야의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의 영접을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동지역의 주요공업도시인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와 원동련방구 소재지인 하바롭스크시를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월 23일 태평양연안의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뿌찐대통령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시였다.

메드베제브대통령의 여러 차례에 걸치는 방문요청으로 주체100(2011)년 8월 또다시 씨비리 및 원동지역을 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르주의 부레야수력발전소, 부랴찌야공화국에 있는 바이깔호, 울란-우데시안의 쏘베트광장, 대형슈퍼마케트《메가찌딴》등을 돌아보시였으며 메드베제브대통령과 상봉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평등, 호혜적협조관계를 더욱 확대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회담을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높으신 정치실력과 국제적권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무한한 열정, 한없이 소탈하고 겸허하신 위인적풍모는 세차례에 걸치는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로씨야인민들을 한없이 매혹시키였고 8월의 로씨야대지는 그야말로 김정일칭송열풍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

사람들은 여름철이면 피서지를 찾군 한다. 여름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것은 흔한 일이며 이것은 세계의 국가수반들에게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8월의 나날 수만리 광대한 대륙을 렬차강행군으로 주름잡아가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한몸을 초불처럼 불태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에는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낮에는 방문해야 할 단위들을 련이어 쉬임없이 찾으시면서 온 하루를 긴장하게 보내시였다.

주체90(2001)년 로씨야방문때에는 조선인민이 국가적명절로 기념하며 즐겁게 휴식하는 8월 15일 조국해방절(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과 조선인민이 무장투쟁과 전민항쟁으로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항복시키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한 날)도 달리는 렬차우에서 온 하루 휴식없이 보내신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겹쌓인 피로를 무릅쓰시고 얼마나 시간을 귀중히 여기며 열정적으로 사업하시였는가는 8월 17일 조국으로 돌아오시던 길에 원동련방구소재지인 하바롭스크에 체류하시는 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슬라바광장 무명전사묘, 로병회관, 어린이식품종합공장과 백화점, 아무르강,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 향토박물관 등 많은 대상들을 돌아보신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다. 하기에 로씨야의 한 인사는 예로부터 위인들은 시간을 아껴왔다고, 김정일동지는 세계의 그 어느 위인들보다도 시간을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실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차례에 걸쳐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운 력사적인 장정인 동시에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어버이의 애국헌신의 로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