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 조선을 상징하는 국기

 2026.4.10.

이 나라의 그 어디서나 펄펄 휘날리며 애국열, 투쟁열로 가슴울먹이게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바라볼수록 이 성스러운 국기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돌이켜보게 된다.

국기
사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장과 국기는 독립국가의 상징입니다.》

헌법초안심의사업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있던 1948년 9월 4일이였다.

헌법초안에 규제할 국기문제를 토의하는 회의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로 자기들의 의견을 내놓으며 진지하게 토론하는 위원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시였다.

그중에는 람홍색국기가 좀 옹색한것 같다고 하면서 붉은 바탕에 금별 하나만을 반영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의견도 제기되였다.

서로 엇갈린 견해를 놓고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위원들의 모습을 한동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우리 나라 국기는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수 있는 부강한 자주독립국가 조선을 상징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 국기에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혁명선렬들이 이룩한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며 당과 인민정권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을 상징하는 붉은 바탕에 오각별이 반영되여있다고, 그리고 수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의 슬기를 상징하는 흰색과 민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상징하는 람색이 반영되여있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우리의 국기는 우리 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 좋은 국기이므로 헌법초안에 밝힌 원안그대로 두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공화국기에 반영된 조선혁명의 피어린 혁명력사와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 대외정책적립장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회의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속에 공화국기를 헌법초안에 밝힌 본래원안대로 그냥 둘데 대한 문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공화국의 국기는 형태에서나 거기에 담는 내용에서 명실공히 조선적인것이 되여야 한다는 국기제정의 근본방향과 립장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국기에 담아야 할 사상적내용과 그 표현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여 우리의 국기를 부강한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강성번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