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그 어디서나 펄펄 휘날리며 애국열, 투쟁열로 가슴울먹이게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바라볼수록 이 성스러운 국기에 어려있는
《국장과 국기는 독립국가의 상징입니다.》
헌법초안심의사업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있던 1948년 9월 4일이였다.
헌법초안에 규제할 국기문제를 토의하는 회의에 참석하신
그중에는 람홍색국기가 좀 옹색한것 같다고 하면서 붉은 바탕에 금별 하나만을 반영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의견도 제기되였다.
서로 엇갈린 견해를 놓고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위원들의 모습을 한동한 바라보시던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 국기에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혁명선렬들이 이룩한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며 당과 인민정권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을 상징하는 붉은 바탕에 오각별이 반영되여있다고, 그리고 수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의 슬기를 상징하는 흰색과 민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상징하는 람색이 반영되여있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공화국기에 반영된 조선혁명의 피어린 혁명력사와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 대외정책적립장에 대한
공화국의 국기는 형태에서나 거기에 담는 내용에서 명실공히 조선적인것이 되여야 한다는 국기제정의 근본방향과 립장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국기에 담아야 할 사상적내용과 그 표현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여 우리의 국기를 부강한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으로 빛내여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