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참매를 더 많이 보존하고 번식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

 2017.7.28.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유전학강좌에서는 참매를 더 많이 보존하고 번식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참매

세계적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조류의 50%가 형태학적으로나 행위상으로 암수를 감별하기가 어렵고 따라서 인공적으로 번식시킬수 없는것으로 되여있다. 연구집단은 조류에서 성염색체에 특이적인 CHD (크로모복스-헬리카제DNA)유전자의 단편을 증폭하여 야생조류의 성감별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하여 참매를 비롯하여 중앙동물원에 있는 많은 조류에서 성감별을 진행하여 조류에서 선차적인 번식조건을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연구집단은 참매에서 3종의 유전자인 먹성, 몸무게와 관계되는 AgMC4R 유전자, 성감별에 리용할수 있는 AgCHD1Z, AgCHD1W 유전자를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분리하고 유전자염기배렬을 결정하여 세계생물기술정보민족쎈터(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략칭 NCBI)의 유전자은행자료기지에 각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종합대학의 명의로 등록하고 2016년 8월 25일과 8월 30일 유전자은행등록번호를 획득하였습니다.

세계적수준의 조류암수감별방법을 확립함으로써 중앙동물원의 선물조류들을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보존하고 번식시키며 참매를 늘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