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날로 가증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고립압살책동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당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은 선군시대이며 선군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입니다.》 (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선군정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라는것은 그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재와 강화발전, 종국적완성의 근본담보라는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주체적핵무력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 선군정치를 떠나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존재할수도 없고 우리모두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가장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다시말하여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근본담보인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게 하고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는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게 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게 한다.
선군정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인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가장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게 한다.
선군정치는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근본담보인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게 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
혁명의 객관적조건이 유리하고 국가경제력과 군사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여도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지 않고서는 그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사업은 해당 사회가 어떤 정치방식에 의하여 유지되고 관리되는가 하는데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를 핵심으로 하여 주체적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려나가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이며 그 위력은 일심단결에 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한다는것은 곧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한다는것을 말한다.
선군정치는 우선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의 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함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게 한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자면 혁명의 핵심부대, 본보기대오를 옳게 내세워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 그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의 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함으로써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로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제일 높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며 전투력에 있어서도 사회의 그 어느 집단에 비할바없이 강한 혁명의 주력군, 핵심부대이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완성의 핵심부대로 내세우고 온 사회가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는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고무추동한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오늘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사업과 생활을 인민군대식으로 해나가고있으며 인민군대가 창조한 사상정신과 선군문화를 적극 따라배우고있다.
이 과정에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인민군대를 그대로 닮아가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 혁명대오가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강화됨으로써
선군정치는 또한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사회에 일반화하여 혁명의 주체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게 한다.
백두에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해서는 그 위력한 추동력인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혁명대오가 하나의 사상정신적풍모로 일색화되는것과 함께 하나의 투쟁기풍으로 일색화되여야 한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시대정신으로 내세우고 온 사회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당과 수령의 명령, 지시에 대한 불가능을 모르는 무조건성의 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낼데 대한
위대한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온 사회가 혁명적군인정신을 선군시대의 본보기정신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따라배우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으며 이 나날에 전체 군대와 인민의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남으로써 우리 혁명의 주체의 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선군정치는 또한 총대로 혁명대오의 순결성과 일심단결을 옹호고수할수 있게 한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심각한 사상투쟁,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특히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과 맞서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결사전을 벌리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수호해나가는것은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총대로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온갖 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던 1990년대 중엽 위대한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는것과 함께 높은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지니고 적들의 사상문화적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인민군대가 있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해지고 준엄한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의 혁명대오는 사상적으로 더욱 순결해졌고 일심단결의 위력은 백배해졌다.
이처럼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다음으로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는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전백승의 무기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그 진리성으로 하여 첫 시작부터 그것을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곧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비사회주의적, 불순적대적요소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심각한 투쟁이며 이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자면 무적필승의 보검인 군력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군력은 사회주의수호의 위력한 힘이며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보검이다. 강력한 군력이 있어야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살과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있다.
우리 당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던 1990년대 중엽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선군정치에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선군정치는 우선 백두산혁명강군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여 투철한 사상과 신념으로 적들과의 정치사상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는 위력한 무기이다.
선군정치의 위력이 인민군대의 위력이라면 인민군대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
그것은 총대의 위력이자 사상과 신념의 위력이기때문이다.
총을 쥔 군인이 어떤 사상의식을 지니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총대의 위력이 강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만도 못하며 그러한 총대는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보위하여야 할 혁명군대가 사상적변질을 가져오고 비정치화되여 사상과 신념을 버리면 당도, 사회주의도 지켜낼수 없으며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이 나날 전군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오늘의 오중흡7련대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더욱 심화되는 속에 군건설과 군사활동에 주체의 사상론이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지뢰밭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사품치는 격랑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는 견결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선군정치는 또한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무적의 총대로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는 필승의 무기이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승리자로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만민이 지향하는 그 승리는 결코 누구에게나 차례지는것이 아니며 또 누가 선사해주지도 않는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는 오직 힘만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거기에서 승리자가 되여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고수하고 빛내이자면 무적의 힘, 총대가 강해야 한다.
선군정치는 군력강화를 사회주의수호의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한다.
군사기술적위력은 군력의 중요한 요소를 이룬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제국주의와의 사상과 신념의 대결인 동시에 군사적대결이다.
인민군대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자면 그들을 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무장시키고 높은 군사적자질을 갖추도록 하며 인민군대의 무장장비의 현대화수준을 비상히 높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인들의 군사기술적준비와 무장장비의 현대화수준은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된다. 군인들의 군사기술적, 육체적준비가 전투행동에서 노는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첨단과학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군대의 무장장비가 끊임없이 현대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만능론을 떠들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힘으로 압살하려고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혁명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적들과의 대결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 당은 현대전의 특성과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전략과 전술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군대의 군사기술적준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취하였다.
이 나날 우리 인민군대는 자체의 튼튼한 국방공업에 의거한 현대적인 주체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로 장비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을 단매에 소멸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군력이 있기에 지금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들에게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고있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전백승의 무기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는 다음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무기이다.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되는것은 그것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주기때문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나라의 안정이 담보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살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에서 강력한 군력이 없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없다.
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은 그 누구에게도 평화를 선사하지 않으며 제국주의자들에게서 평화를 기대하는것은 승냥이가 양으로 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내정에 서슴없이 간섭해나서고있으며 지어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침공도 서슴지 않고있다.
그러므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없이는 평화적환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력강화에 나라의 모든 힘을 복종시켜나감으로써 강력한 군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군사적도발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놓을수 있은것은 바로 무적필승의 총대가 있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두려워하는 강력한 군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 사회주의강국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게 될 래일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세기적인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창조자로 내세우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우월한 정치방식이다.
인민군대는 당에서 일단 결심한 문제에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결사관철의 기수들이다.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창조자로 변함없이 내세울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오늘 만리마의 기상을 창조하며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일어나고있는 세기적인 기적과 혁신적성과들은 모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창조자들인 인민군대의 선도자적역할에 의해 마련된것들이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의 선도자적역할을 높일뿐아니라 온 사회가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한다.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주력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우리 당은 총대를 틀어쥐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세계적인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진리를 확증하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열어놓았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것은 력사의 기적이며 바로 이것은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다.
우리의 실천적경험은 선군정치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생명선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우리의 앞길은 의연히 간고하고 험난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하지만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적책동도 선군정치를 생명선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