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방금혁
2024.4.30.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은 우리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 근로대중의 뜻깊은 명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전체 조선인민은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헌신의 로고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한평생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마음쓰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6월 18일 황해북도안의 어느한 광산을 찾으시였다.
광산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선광장에 들리시여 광산로동계급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작업반장이 15살때부터 여기서 일한다는것을 아시고는 그의 가정형편이며 녀성로동자들이 신고있는 작업신발에 이르기까지 애로되는 점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로동자들이 일하는 현장부터 일일이 돌아보시며 생산자들의 창조적열의와 로동조건, 생활상문제부터 친부모의 심정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상점에 가보자고 하시며 자리에서 일어서시였다. 생산문제보다 먼저 로동자들의 생활형편을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앞에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목이 메여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광산의 상점과 식당까지도 다 돌아보시며 로동자들에게 상품도 많이 공급하고 식당운영도 잘할데 대하여 거듭거듭 강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이른새벽, 어둠이 채 가셔지지도 않은 험한 광산길을 걸으시여 로동자들의 합숙을 찾으시고 합숙형편을 세심히 알아보시고나서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로동자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그이이시였기에 이날 새벽에도 로동자합숙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자녀들이 공부하는 자그마한 중학교까지도 다 돌아보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인에게 이제는 계획을 할수 있겠는가고 다정히 물으시고나서 로동자들의 기능수준을 높이며 기술진영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계획을 억지로 내려먹이지 말고 모두가 자각성을 가지고 동원되도록 사상동원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광산의 일군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해주시고 광산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사랑에 고무된 광산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그이께서 밝혀주신 생산방도인 《다량락광, 다량운반, 다량처리》라는 글발을 광산의 곳곳에 세우고 선광실수률을 80%이상으로 높이자는 구호밑에 힘찬 투쟁을 벌려 광산앞에 제시된 제1차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1년 앞당겨 4년동안에 끝내게 되였으며 주체55(1966)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내각의 공동축하문과 축기를 받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이 땅에서는 생산보다 로동자들의 생활조건보장사업이 우선시되는 참된 인간사랑의 력사가 이어지게 되였다.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가.
로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로동보호법이 있고 그 고마운 시책속에서 참다운 로동생활이 꽃펴나는 제도, 바로 여기에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비껴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