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명당자리를 통해 본 주체건축(8)
천하제일명산에 터를 잡은 만민칭송의 보물고

 2024.10.5.

조선은 그 어디나 다 절승경개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묘향산은 산세가 기묘하고 수려하며 경치가 아름다워 예로부터 조선뿐 아니라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8만 4천봉이라고 불러오는 묘향산을 조선의 명산들가운데서 손꼽히는 절승의 하나로 일러왔다. 옛날 임진조국전쟁시기 의병을 조직하고 왜적을 물리치는 싸움을 이끈 조선의 애국적인 중이며 의병장였던 서산대사는 나라의 명산들을 돌아보고 묘향산은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하면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고 하였다.

이런 세계적인 명산에 로동당시대에 와서 인민을 위한 국제친선전람관의 푸른 추녀가 나래를 펴게 됨으로써 세상으뜸의 명산으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제친선전람관이 명당자리에 있습니다.》

오늘 국제친선전람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의 인사들과 인민들이 올린 수많은 진귀한 선물들이 조선인민의 재보로 전시되여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을 돌아본 수많은 외국의 인사들은 조선은 정말 부자의 나라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선물들을 다 개인소유로 하였더라면 세계적인 갑부가 되시였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국제친선전람관
사진. 국제친선전람관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많은 진귀한 선물 모두를 고스란히 국제친선전람관에 보내시여 조선인민의것으로 되게 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재보, 나라의 재부로 된 국제친선전람관, 이는 진정 조선인민이 세세년년 대를 이어 보존하면서 긍지높이 자랑하여야 할 국보중의 국보이다.

천하절승 묘향산에 진보적인류의 지성이 깃든 진귀한 선물들을 가득 채운 국제친선전람관이 인민의 재보로 훌륭히 일떠서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5(1976)년 8월 묘향산의 경치 좋은 곳에 국제친선전람관을 짓는 사업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였다. 그리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1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무려 30여차에 걸쳐 전람관을 잘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국제친선전람관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면서도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현대적인 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30돐기념일을 앞둔 주체67(1978)년 8월 26일에 성대히 개관되게 되였다.

조선의 명산 묘향산의 명당자리에 인민의 재보, 후손만대의 재부를 다 안고 서있는 국제친선전람관!

묘향산에 억년뿌리를 내리고 조선의 대국보로 훌륭히 일떠선 국제친선전람관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축의 참모습을 그대로 체현하고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