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한 일제의 범죄행위

 2017.7.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도 미제와 한짝이 되여 우리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고있으며 식민지통치자의 옛지위를 되찾아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8권 410페지)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를 때에도 미제의 조선침략을 적극 도와나서면서 또다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다.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자 당시 수상이였던 군국주의의 우두머리 요시다놈은 미제를 도와 조선전쟁에 뛰여들 간계를 꾸미였다. 요시다는 이른바 《내각회의》를 벌려놓고 《일본은 조선전쟁에 군대와 무기를 수송하여줌으로써 미국과 협력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일본무력을 은페된 방법으로 조선전선에 파견할것을 지시하였다.

1950년 7월 5일 오산계선에서 미제침략군의 24보병사단의 선견대가 우리 인민군대에 의하여 녹아났을 때 그속에서 수십명에 달하는 일본장교들의 시체가 발견된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

당시 유럽의 어느 한 신문은 1950년 7월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수만명의 일본군대가 조선전선에서 미제침략군과 같이 군사작전을 벌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

1950년 8월 《경찰예비대령》을 발포하여 《경찰예비대》를 짧은 기간에 신속히 조직한 요시다반동정부는 여기에 《황군》출신 군인들을 끌어들여 훈련시킨 다음 조선침략전쟁에 내모는 한편 《자원대》, 《반공십자군》 등 여러가지 명목으로 수많은 무력을 편성하여 조선전선에 들이밀었다. 놈들은 조선전선에 투입되는 일본군대의 정체를 숨겨 보려고 훈련소들에서 조선말을 배워주고 미군복장이나 한국괴뢰군복장을 착용하게 하였다.

그리고 인민군대에 포로되는 경우 자살하거나 일본군이라는것을 완강히 부인할것을 강요하였다. 《황군》출신의 장교들은 조선전선에 도착한 즉시로 미제침략군의 군종, 병종부대 참모부들에 배치되여 《고문》, 《군사전문가》로 활동하였으며 정찰대, 수색대, 일선 공격작전 등에 직접 참가하여 척후병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당시 비밀리에 진행된 일본 《지원병》모집은 보병뿐아니라 비행사, 해병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에서 벌어졌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일제시기 악명높았던 《가미가제특공대》원들을 비롯한 《황군》출신비행사들을 여러가지 명목으로 모집하여 숨겨두었다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자마자 조선전선에 내몰아 그들이 전쟁전기간 미제의 공수작전에 복무하게 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일본소해대가 지난 태평양전쟁행정에서와 소해작업작전에서 일정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는 조선의 해역과 항만, 해류와 수심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잘 알고있는것을 고려하여 그들을 조선전쟁에 끌어들이였다. 미제상전의 요구에 따라 요시다반동정부는 극비밀리에 일본군대의 모든 소해정의 출동을 명령하였으며 소해정과 소해병병력의 전부를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일본소해부대는 미제침략군이 해상작전을 감행한 인천과 원산을 비롯하여 군산과 해주, 남포, 흥남, 리원, 단천일대의 조선해역에서 미제침략군 소해작업의 돌격대노릇을 하였다.

력사는 수많은 세계전쟁사를 기록하고있지만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침략의 주구로서 이렇게 동원한 그런 실례는 일찌기 알지 못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또한 조선전쟁에 가담하여 미제의 세균전만행에 적극 참가하였다.

일제의 악명높은 살인부대인 《731부대》의 부대장이며 세균전전범자인 이시이시로일당은 수백만명을 상대로 진행한 수천건의 세균, 독가스실험자료들과 여러가지 참고자료들, 사진자료들, 세균탄설계도면, 일본에 있는 세균연구기관들과 중요설비들을 미제에게 넘겨주었다.

이와 함께 《731부대》는 미제의 세균전계획작성에 참가하였으며 일본의 여러 지역에 있는 미제의 세균무기연구소들과 세균무기생산공장들에 대한 관리를 맡아하였고 세균전에 쓰이는 세균매개체들을 전적으로 담당생산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미제의 야만적인 세균전의 충실한 협력자, 하수인으로서의 놈들의 추악한 정체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또한 저들의 전 령토를 병참기지, 전쟁을 위한 미제의 공격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로 완전히 내맡겼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일본렬도의 공군기지들과 요꼬스까, 사세보를 비롯하여 수많은 군항들은 물론 요꼬하마, 고베를 비롯한 여러 무역항구들까지 군용항구로 전변시켜 미제가 조선전쟁에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전쟁에 요구되는 무기와 전투기술기재, 탄약을 비롯한 군수물자의 대부분을 생산하여 미제침략군에 제공하였다. 그들이 미제로부터 《특수주문》까지 받고 각종 군수물자들을 생산수리한 총 액수는 수십억US$이상에 달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지난 조선전쟁가담범죄를 절대로 감출수도 정당화할수도 없다.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또 하나의 천추에 용납 못할 전쟁범죄, 반인륜적범죄행위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침략적본성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도저히 변하지 않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침략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온갖 범죄행위를 감행한 일본반동들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결산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