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회주의물질생활의 특징에 대하여

 2018.7.3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적물질생활은 사람들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며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건전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빈부의 차이가 없이 모든 사람이 다같이 잘사는 평등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김일성전집》 제89권 223페지)

물질생활은 로동생활에 의하여 창조된 물질적재부를 소비하는 경제생활의 한 분야이며 그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와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 근본적으로 달리 진행된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물질생활의 특징에 관한 문제를 옳게 밝히는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이 누리는 고상한 생활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물질생활의 특징이 과학적으로 해명되여야 인민대중이 누리는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집단주의적인 생활의 진면모를 정확히 리해하고 그것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사회주의물질생활의 특징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사람들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며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건전한 생활이라는데 있다.

사람들의 물질생활이 건전한것으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며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의하여 규정된다. 그것은 물질생활을 진행하는 담당자가 사람인것과 관련된다.

사람은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창조적활동을 더 잘하려고 물질생활을 진행한다. 물질생활은 인간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며 그들의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이라야 건전한 생활로 될수 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물질생활이 인간의 사회적본성과 어긋나게 진행된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착취계급이 사회에서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사회이며 광범한 근로대중은 그들의 착취와 억압속에 시달린다.

착취계급은 사회의 모든것을 장악한 특권계급이며 사회의 모든것이 그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게 된다.

물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 물질생활에 필요한 물질적재부들은 인민대중에 의하여 마련되며 그들도 물질적수요를 실현하여야 생존을 유지해나갈수 있는것만큼 그들에게서 물질생활은 사활적인것으로 된다.

그러나 인민대중은 사회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탓으로 창조적재부를 육체적생명을 간신히 유지하고 자신의 로동력을 겨우 재생산하는데 필요한 정도에서만 분배받고 소비한다.

더우기 개인주의가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는 조건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저들에게 차례진 보잘것없는 생활수단마저 개인의 물질적욕망을 실현하는데로만 리용하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전반적인 사회의 물질생활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생활로 전락되고있다.

개인주의가 인간의 사회적본성과 어긋나며 인간을 착취하고 억압하는것이 세계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배치된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러므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사회의 물질생활이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에 복무하지 못하는 불건전한것으로 된다.

그러나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물질생활이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맞게 건전하게 진행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사회이며 그들의 창조적역할에 의해 발전해나가는 사회이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사회를 제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없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의 물질생활이 그들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그들의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건전한 생활로 되여야 한다. 그것은 사회의 물질생활을 건전하게 보장하는것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물질적담보로 되는것과 관련된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그것을 담보로 하는 물질적조건이 확고히 마련되였을 때 높여나갈수 있다.

사회의 물질적조건이 튼튼히 마련되여야 인민대중이 자기들의 육체적생명의 요구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을뿐아니라 사회정치적생명도 빛내이면서 자기의 창조적역할도 높이 발휘할수 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물질생활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보람찬 생활로 된다.

사회주의물질생활은 다음으로 그것이 빈부의 차이가 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잘사는 평등한 물질생활이라는데 있다.

평등한 물질생활은 해당 사회에서 물질생활의 특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징표이다.

평등한 물질생활은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맞는 생활이지만 그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진행되지 않는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제도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것만큼 물질생활도 불평등한것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물질생활을 불평등하게 만드는것은 착취제도의 사적소유이다. 반동적인 착취계급은 불평등이 존재하는 한에서만 생존을 유지할수 있다. 착취계급은 근로하는 계급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창조물에 기생하는 사회의 기생충이다. 그들은 인민대중의 피와 땀으로 창조해놓은 귀중한 물질적부를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하고 탕진한다.

불평등한 물질생활을 조장하여야 착취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면서 동물적인 탐욕을 실현해나갈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이 성장하는것을 가로막을수 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착취사회에서는 사회의 물질생활이 빈부의 차이가 심한 생활로 된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물질생활이 빈부의 차이가 없고 누구나 잘사는 평등한 생활로 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동등한 의무와 권리를 가지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간의 념원을 구현한 사회이다.

물질생활에서 평등을 보장하는 문제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재부를 향유할수 있는 의무와 권리를 어떻게 규정하여 주는가에 달려있다.

사람은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물질적부를 향유할수 있는 의무와 권리를 가지고 물질생활을 진행한다.

사람들에게 물질적부를 향유할수 있는 동등한 의무와 권리를 부여하면 사회의 물질생활에서는 평등이 보장되며 반대로 사회성원들사이에 물질적재부를 향유할수 있는 의무와 권리가 그릇되게 부여되게 되면 물질생활은 불평등한것으로 된다.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있다는것은 사회의 일정한 사람들에게는 정도이상의 물질적부를 소유하고 향유할 의무와 권리를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적은 량의 물질적부를 소유하고 향유할 의무와 권리를 주었다는것이며 나아가서 그것은 빈자가 부자에게 예속되는 착취와 압박의 관계가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물질생활분야에서 평등을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사람들에게 물질적재부를 향유하여야 할 사회적의무와 권리를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의하여 규정된다.

사회성원들에게 물질적재부를 향유할 의무와 권리를 규정하는것은 사회제도이다. 다시말하여 사회제도에 의하여 사람들이 물질적재부를 향유할 의무와 권리가 규정된다.

사회주의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는데서 동등한 의무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지향과 능력에 맞게 자기의 요구를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누구나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회의 물질적재부를 자기들의 요구실현에 리용할 꼭같은 권한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사회의 특정한 계층이나 사람들에게 물질적부를 독점할 의무와 권리가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물질적부를 자기들의 요구와 능력에 맞게 향유할 의무와 권리가 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물질생활이 건전한 생활로, 빈부의 차이가 없는 평등한 생활로 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에게 유족하고 풍부하고 값높은 생활을 보장해준다.

아무 근심걱정없이 살아보았으면 하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은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