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혁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어준 력사적인 사변이였습니다.》
토지개혁의 결과 일제와 친일파, 민족반역자, 지주들의 토지 100만 325정보가 무상으로 몰수되여 72만 4 522호의 농민들에게 98만 1 390정보가 무상으로 분배되였다.
우리 나라에서의 토지개혁의 승리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였으며 민족적부흥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가장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우리 나라에서 실시된 토지개혁의 특징은 우선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진행하여 농민들을 땅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게 한것이다.
해방후 토지에 대한 봉건적소유관계는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고있었다.
지난날 우리 나라는 뒤떨어진 식민지반봉건사회로서 농민이 인구의 80%이상을 차지하고있었다.
그런데 총농호가운데서 4%밖에 안되는 지주가 전체 토지의 58.2%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농촌에서 이와 같은 봉건적토지소유관계와 일제잔재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농촌경리의 발전과 나라의 민주화를 실현할수 없었다.
하여 토지문제를 해결하는것은 해방후 우리 나라 혁명발전의 초미의 시대적과제로 나섰다.
토지개혁을 하는 방법은 몰수와 분배의 방식에 따라 여러가지로 진행할수 있었지만 밭갈이하는 농민들을 땅의 참된 주인으로 만들자면 철저히 토지개혁을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하였다.
이와 함께 몰수한 땅을 국가소유로 하지 않고 농민들의 개인소유로 하여야 하였다.
봉건적토지소유제도가 오래동안 존속되여온 우리 나라에서는 땅에 대한 농민들의 소유관념이 매우 높았다. 농민들은 땅을 못가진 탓으로 지주의 가혹한 착취를 받으며 비참하게 살아왔기때문에 제땅을 가지고 농사를 마음껏 지어보았으면 하는것이 그들의 평생소원이였다.
우리 농민들의 이런 절절한 념원을 무시하고 무상몰수, 무상분배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토지개혁을 진행한다면 농촌에서의 착취형태를 바꾸는 결과밖에 초래하지 않을뿐 농민들을 착취의 멍에에서 벗어나게 할수 없었다.
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독창적인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진행하였을뿐 아니라 몰수한 땅을 농민들의 개인소유로 하여 그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었다.
우리 나라에서 실시된 토지개혁의 특징은 또한 토지개혁이 적대분자들의 큰 반항이 없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된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토지개혁은
토지개혁에서 우리 당의 계급정책은 빈고농에 튼튼히 의거하고 중농과 동맹하며 부농을 고립시키는것이였다.
그리고 기본투쟁대상인 지주는 4만 4 000호였는데 이 세력은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런데다가 지주의 20%나 되는 부재지주들은 자기들의 상공업을 다치지 않는한 토지개혁에 반항하려고 하지 않았다. 또한 지주들을 청산하면서도 반항하지 않는 지주들에 대해서는 이주시켜 자기 손으로 농사지어먹게 함으로써 반혁명세력의 반항을 최대한 분산약화시키도록 하였다.
토지개혁에서 몰수대상의 하나인 친일파, 민족반역자들도 인민들의 앙양된 혁명기세에 눌리워 감히 정면으로 반대해나서지 못하였다.
이처럼 반혁명세력이 보잘것없는 반면에 토지개혁력량의 결정적우세가 보장됨으로써 그것은 계급투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실시된 토지개혁의 특징은 또한 토지개혁이 철저히 수행된것이다.
우리 나라의 토지개혁에서는 봉건적착취관계가 혁명적으로 완전히 청산되였으며 그것이 되살아날 요소를 조금도 허용하지 않았다.
토지개혁에서 토지몰수대상과 기본투쟁대상이 옳게 설정됨으로써 봉건적인 착취와 압박을 낳을수 있는 사회경제적기초가 남김없이 철저히 청산되였다.
우리 나라에서의 토지개혁에서는 모든 소작지를 몰수대상으로, 일제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 5정보이상의 토지를 소유하고 소작주면서 놀고먹던자들을 기본투쟁대상으로 규정하고 몰수하여 분배한 모든 토지를 매매하거나 저당할수 없게 함으로써 봉건적착취관계를 철저히 청산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그것이 되살아날수 있는 자그마한 여지도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몰수와 분배에서 가장 혁명적인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을 관철함으로써 농민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였으며 농촌에서 착취계급이 되살아날수 없게 하였다.
이와 함께 농민들의 세기적숙망대로 땅을 그들의 개인소유로 되게 하고 여기에서 균등분배의 원칙을 관철함으로써 농민들의 생활에서 차이가 생겨나지 않게 하였다.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 성과적으로 실시된 토지개혁은 조선인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