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2020.8.24.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엄혹한 난관을 에돌거나 피하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는 용감한 공격전, 과감한 돌격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입니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력갱생으로 시작되고 자력갱생으로 승리를 떨쳐왔으며 자력갱생으로 전진하는 자력갱생의 력사이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이다.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이 자력갱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자력갱생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조직령도하여오신 항일무장투쟁속에서 마련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전과정에 줄기차게 이어져왔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밑에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자주적으로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시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조국해방을 위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내세우시였다.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할수 있었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았던 페허우에서 재를 털고 일떠서서 맨손으로 《천리마-28》호뜨락또르, 《승리-58》호자동차, 8m타닝반과 3 000t프레스, 《천리마》호굴착기, 《락원1》호대형양수기, 《붉은별58》호불도젤, 《붉은기》호전기기관차를 만들어냈으며 남들이 몇세기를 거쳐 진행한 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었다.
이처럼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조직령도하여오신 항일무장투쟁속에서 마련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전과정에 줄기차게 이어지는것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으로 된다.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이 자력갱생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계속전진의 력사이기때문이다.
자기 나라를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하지만 바란다고 하여 이 념원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남들같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이 도래하던 시기, 우리 조국앞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절대로 남을 쳐다보며 침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는 어떤 조건에서도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에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락원의 봉화가 타오르도록 하시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의 기술로 일떠선 강선의 초고전력전기로는 이 땅우에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심장으로 받들고 떨쳐나선 강선로동계급이 안아온 자랑찬 창조물이며 하면 된다는것은 초고전력전기로를 만드는 과정에 얻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장군님따라 우리 인민은 고난과 시련이 중중첩첩 앞길을 가로막아도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온갖 원쑤들의 도전과 압력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지켜냈으며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민족사적기적도 창조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자력갱생의 력사인것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으로 된다.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이 자력갱생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대를 이어 계승발전되는 력사이기때문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생사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조성된 현정세는 앞으로도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가 강대해지며 잘살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수입병을 철저히 없애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며 현대화도 어디까지나 우리의 력량과 기술, 우리의 자재에 의거하여 진행할데 대하여, 다른 나라의 좋은것을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릴데 대하여 가르쳐주고계신다.
강원도사람들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우뚝 올라서게 된 근본비결의 하나가 바로 난관속에서 목전의 당면리익이나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하나하나 실속있게, 용의주도하게 발전비약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 자력갱생이다.
지난해 몇개월동안 주변정치정세의 통제력을 제고하고 적들에게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안겨줄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한 전례없는 대풍,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결속,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훌륭히 완공한것은 바로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자력갱생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우리가 일관하게 견지하였으며 앞으로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전통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