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부교수 김광일
2018.4.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주신 민족의 은인, 세계가 공인하는 대성인이시다.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힘겨운 전쟁이였으며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침략장비들로 조선에서 전쟁을 도발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행복의 터전, 삶의 요람을 지키기 위하여 조국보위성전에 궐기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가 알지 못하는 영웅신화들을 창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영웅신화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뛰여난 지략, 탁월한 령군술과 무비의 담력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눕히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다.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위인상과 고귀한 전승업적은 오늘도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간직되여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신 군사의 영재이시다.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독창적인 군사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주체의 군사사상은 그 어떤 무기나 물질경제적요인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군사리론과 군사전법을 전개하고 체계화하고있다.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군사사상이 다른 선행한 모든 군사사상과 구별되는 근본특징과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군사사상의 본질은 한마디로 말하여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기본은 사람, 군인대중이며 군사문제해결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도 사람, 군인대중이라는것이다.
사람중심의 독창적인 군사사상이 밝혀짐으로써 군대의 머리수에 의존하던 고대나 중세의 낡은 군사전법이나 최신무장장비를 전쟁의 신으로 간주하면서 여기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던 종래의 《무기만능론》에 종지부가 찍혀지고 군사사상의 새로운 경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사활동에서 기본은 사람, 군인대중이며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할 때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다는 군사사상을 구현하여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열렬한 조국애와 조국수호정신을 불러일으켜 대병력과 땅크, 비행기, 함선을 가지고 호언장담하며 달려들던 제국주의강적을 굴복시키시였다.
전시의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수천수만통의 편지가 오가게 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여 전선과 후방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숨결로 이어지도록 하신 하나의 사실에서도 군대의 정신력강화에 언제나 큰 힘을 넣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중시의 군령도를 깊이 느낄수 있다.
자그마한 편지를 통하여 전선에 있는 군인들의 마음속에 흘러든 고향사람들, 조국인민들의 승리에 대한 부탁과 후방소식의 구절구절들은 그대로 사상정신적힘이 되고 자양분이 되여 인민군군인들이 강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게 하였다.
병사들이 깊이 잠든 이른새벽에 전화를 걸어주시여 쌀쌀한 가을날 병사들의 건강도 념려해주시고 그들의 식생활도 세심히 관심하여주신 그 사랑,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는 자각을 심어주시고 화선음악회를 조직하여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군인들의 심장속에 원쑤격멸의 불타는 의지를 심어주고 천백배의 용기를 불러일으켜준 힘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이 세상의 그 어느 사상가나 군사가도 밝히지 못한 독창적인 군사사상을 창시하시고 군인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여 청소한 무력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천변만화하는 뛰여난 지략과 전법, 탁월한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신 군사전략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은 천변만화하는 뛰여난 지략을 지니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다.
적은 력량을 가지고도 강적을 타승할수 있는 열쇠는 뛰여난 지략과 전법에 있다.
언제나 군인대중의 사상정신의 위력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여 급변하는 정세에 능숙하게 대처할수 있는 변화무쌍하고 대담한 전법을 창조하는것을 전략전술작성의 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과의 대결에서 병력수나 무장장비가 아니라 군인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을 믿으시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할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군사전략과 전술을 내놓으시였다.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좌절시키기 위한 주동적인 반공격전략, 강력한 적후 제2전선의 형성,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등은 세계의 어느 군사가들도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대담하고 독특한 군사전법이였다. 오늘까지도 그 의의를 가지는 현대포위전의 모범인 대전해방작전과 같은 포위전법, 정규전에 유격전을 배합한 야간전, 습격전, 갱도전법,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활동 등 수많은 전법들은 불타는 조국애와 원쑤격멸의 의지를 지닌 군인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을 첫자리에 놓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지략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하기에 당시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부르죠아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였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직업적인 군인으로서 당시 《유엔군》편에서 조선전쟁의 전과정과 그 결말까지도 직접 보고 체험하였던 그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그 어떤 군사가나 작전가들도 무색케 하는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절감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천만군민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는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령장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그에 기초한 뛰여난 전략전술은 그것을 현실에 옮기기 위한 탁월한 령군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조선전쟁을 일으킨 첫 시각에 벌써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로 전체 인민을 조국을 수호하며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대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 즉시적이고 결정적인 반공격을 개시할것을 명령하시고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적극적인 전시동원체계를 지체없이 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동원체계를 확립함에 있어서 전당, 전국, 전군, 전민에 대한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는데 기본을 두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미제의 침략전쟁으로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를 조직하신것은 전시환경에 맞게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실현하는데서 획기적인 조치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조건에 맞게 새로운 군사지휘체계를 내오는 중대한 조치도 취하시였다.
주체39(1950)년 7월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조직을 정령으로 선포하였으며 전체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
그리하여 전쟁초기에 벌써 변화되는 군사정치정세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무력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군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 특히는 우리의 청장년들속에서 전선탄원운동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려는 전체 인민들과 청년들의 일치한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전시조건에 맞게 인민군대초모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도록 전시동원령선포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경제의 각 부문에서 전선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전시경제체제도 신속히 확립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환경에 맞게 인민경제계획을 조절하고 기본건설을 극력 줄이며 가능한 모든 기업소들을 군수품생산공장으로 전환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군수공업을 창설하며 군수품생산과 생활필수품생산 및 알곡생산을 늘이면서 전시수송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북부지대에 소개하고 가능한 모든 공장, 기업소들을 군수공장으로 전환시켜 군수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촌경리와 교통운수부문을 전시체제로 개편하는 사업도 힘있게 추진시키신 결과 농촌경리의 전반적사업이 빠른 기간에 전시조건에 맞게 개편되여 전시식량수요를 자체로 보장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교통운수부문에서 전시수송지휘체계가 철저히 세워져 철도운수부문과 자동차수송부문에 군사적견지에서 큰 힘을 넣고 파괴된 교통운수시설들과 도로들을 제때에 신속히 복구할수 있는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첫 시기에 벌써 당, 국가, 군사의 모든 부문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인 전시령도체계가 확고히 수립되고 전시동원체제, 전시경제체제가 매우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확립된것은 나라의 모든 힘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이룩된 혁명전쟁사상 보기 드문 하나의 기적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신 군사의 영재이시다.
뛰여난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의 밑바탕에는 천재적인 군사사상과 함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있다. 적과의 싸움 특히 전쟁은 두뇌와 두뇌의 싸움이기 전에 담력과 배짱의 대결이다.
전쟁이 일어난 엄중한 시각에 공화국 내각비상회의장으로 나오시면서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우습게 알고 덤비는 미국놈들에게 승냥이를 몽둥이로 다스리듯이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우렁우렁하신 말씀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긍지높이 가슴에 안고 살고있다.
미제가 저들의 패배를 어떻게 하나 만회해보려고 원자탄을 쓰겠다고 악을 쓸 때에도 전전선에서 무자비한 섬멸전으로 답변하도록 하시고 적들이 정전담판을 제안하면서 저들의 추악한 령토적목적을 달성하려고 여러가지 공세를 펴며 또다시 방대한 무력을 끌어다놓고 장기전을 하겠다고 위협할 때에도 우리는 담판에도 장기전에도 다 준비되여있다고 당당하게 선언하신분이 바로 강철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전쟁의 불비속에서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대학생들을 전선에서 소환하여 공부를 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도록 하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에게 큰 참패를 안기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수상, 군사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전쟁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백십여차례의 전쟁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는 미제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치욕스러운 참패를 당하였으며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이렇듯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산산쪼각이 나고말았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와 존엄의 빛나는 상징이시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시대와 력사, 우리 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혁명투쟁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받들어모시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제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필승을 확신하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