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백영훈
2021.5.3.
온 나라 인민이 함께 보는 기념사진이 있다.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 참가한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찍은 뜻깊은 기념사진을 보며 마치 자신들모두가 받아안은 경사인듯 서로서로가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377페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찍으신 기념사진이 온 나라에 주는 충격은 참으로 크다.
뜻깊은 회의장을 나서신 그 걸음으로 너무도 스스럼없이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속에 계시며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위민헌신의 려정에 온 나라 일군들과 함께 계시려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을 보았으며 파견지로 떠나는 일군들에게 당중앙의 손길, 당중앙의 사랑으로 자기 지역의 인민들을 따뜻이 돌보아줄것을 부탁하시는 어버이의 절절한 당부를 느끼였다.
기념사진을 보면 볼수록 북받치는 격정과 새로운 신심에 넘쳐있는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다 함께 힘을 합쳐 싸워나아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지금도 메아리가 되여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울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절절한 호소를 되새겨보며 기념사진을 보고 또 보는 온 나라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배경으로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 그 의미는 참으로 깊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그곳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 새 승리를 향한 위민헌신의 장엄한 출발선이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들의 어깨에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가 실려있음을 다시금 자각하게 하여주는 성스러운 곳이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숭엄하게 나붓기는 당기폭속에 어려온다.
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군당위원회 특히 책임비서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한명한명의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모습에서 그곳 인민들의 얼굴을 정깊게 그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맡기시는듯 친어버이의 부탁을 담아 그들에게 그토록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안겨주신것 아니랴.
기념사진을 보느라면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섬기는 길에서 인민들이 실지 인정하는 진짜배기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 각오로 불타는 당중앙의 파견원, 지역적보좌관들의 수백쌍의 눈빛들이 안겨든다.
어찌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만이 기념사진속에 있다고 하랴.
온 나라 인민은 그 기념사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모습만이 아니라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속에 사는 자신들의 모습을 찾아본다.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뜨락에 바로 우리모두가 다 함께 있으며 기념사진을 자신들도 함께 찍었다는 크나큰 행복을 가슴벅차도록 느끼고있다.
바로 이러한 인민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 힘차게 나섰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억척의 성벽으로 굳건한 온 나라 인민의 일심단결을 말해주는 숭엄한 화폭이고 어제도 오늘도 그러했듯이 래일도 일심단결의 힘으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앞길에 빛나는 삶의 리정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에 충성과 보답으로 따라설 불같은 맹세와 의지가 이 기념사진을 바라보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친다.
불타는 맹세를 간직한 온 나라 인민이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 부흥번영의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