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의 명산 묘향산의 력사문화유적과 유물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사랑

 2019.6.15.

조선의 묘향산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나 세계에서 손꼽히는 절승경개의 명산으로 이름떨치고있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해빛아래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는 인민의 명산, 락원의 산으로 더욱 빛나고있다.

옛날부터 명산이 명인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조선의 제일명산, 묘향산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이 있어 오늘과 같이 인민의 명승지로 세계적으로 널리 자랑할만한 명산으로 이름떨치고있다.

묘향산에 있는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은 재능있고 문명한 조선민족의 창조적지혜와 예술적기교를 생동하게 보여줄뿐아니라 명산의 풍치도 돋구어주고있다. 그러므로 묘향산에 있는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을 귀중히 여기고 잘 보존하는 사업은 묘향산을 세계적인 명승지로 훌륭히 꾸리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된다.

항일혁명투쟁의 준엄한 시기에도 민족의 자랑인 문화유산들을 귀중히 여길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부터 아름다운 묘향산에 있는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것을 복구하고 잘 보존관리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해방후 처음으로 묘향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현사의 대웅전, 조계문, 천왕문, 4각 9층탑과 그리고 상원암, 축성전 등을 돌아보시면서 여기에는 문화유적과 유물이 많은데 박물관을 두고 귀중한 보물인 《팔만대장경》과 목판활자를 비롯한 유적과 유물들을 잘 보존관리하며 후대들이 와서 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특히 주체38(1949)년 10월 묘향산을 찾으시여 보현사의 대웅전, 천왕문, 대장전과 명월당, 안심사 등을 돌아보시면서 박물관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할데 대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묘향산에는 대웅전, 《팔만대장경》과 목판활자를 비롯하여 귀중한 문화유산이 대단히 많다고 하시면서 그것을 잘 보존할데 대한 과업을 명백하게 밝혀주시였다.

물론 묘향산에 있는 유적과 유물들은 불교와 관련된것이 많다고, 그렇다고 하여 덮어놓고 반대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민족문화유산가운데서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좋은 점도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만일 우리가 절간이나 《팔만대장경》같은 유물이 불교와 관련된것이라고 하여 없애버리는 식으로 민족문화유산을 대한다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우리 선조들이 어떤 문화를 창조했는지, 어떤 력사를 거쳐왔는지 알수 없다고, 민족문화유산은 민족의 력사와 문화전통을 전하여주는 귀중한 실물자료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민족문화유산에 대하여 허무주의적으로 대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보존하여야 하며 문화유산가운데서 진보적이고 인민적인것은 비판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합니다.》 (김일성전집》 제10권 265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아직 발굴복구하지 못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원상대로 복구하는 사업을 반드시 계급적립장과 력사주의적원칙에 튼튼히 서서 잘 진행하며 민족문화유산가운데서 대표적이고 교양적의의가 있는것부터 복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문화유적과 유물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과업을 밝혀주시면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데 자금을 아끼지 말고 제때에 보수도 하고 단청도 하며 인민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파괴하거나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민족문화유산을 통하여 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는데도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묘향산박물관 일군들과의 담화에서 주신 강령적교시는 해방후 묘향산의 문화유적과 유물뿐아니라 조선의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적들의 야수적폭격으로 심한 피해를 입은 묘향산의 유적과 유물들을 복구하고 잘 보존관리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주체43(1954)년 4월 묘향산박물관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폭격으로 심하게 파괴된 박물관구내를 돌아보시면서 특히 대웅전과 만세루는 건축술과 조각미술에서 세계에서 자랑할만한 건물이라고 강조하시고 그 사진이 있으면 앞으로 원상대로 잘 복구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천왕문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나라의 귀중한 유적들을 자기 집 재산처럼 잘 관리하여 그것을 후대들에게까지 길이길이 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하시면서 박물관이 묘향산의 유적과 유물들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묘향산박물관에 주신 현지교시들에서 파괴된 유적과 유물들을 복구하고 그것을 잘 보존관리하는데 힘을 넣으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2(1973)년 6월에 파괴되였던 대웅전을 본래의 자리에 원상대로 잘 복구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으며 주체64(1975)년 9월 26일에는 묘향산에는 보현사라는 절이 있다고 묘향산에 《팔만대장경》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력사유적과 유물이 많은데 그것을 잘 보존하기 위하여 거기에 박물관을 꾸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으며 주체67(1978)년 6월에는 만세루를 원상대로 복구하여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만들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남아있는 유적들가운데서도 관음전, 천왕문 등을 대보수하고 나머지 유적들은 기와를 고쳐올리고 단청을 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후 주체67(1978)년 8월 26일 묘향산 보현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괴되였던 대웅전을 원상대로 잘 복구하였다고 치하해주시면서 대웅전은 우리 선조들이 고려시기에 지은것인데 대웅전건물에 단청을 잘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관음전을 빨리 보수하고 거기에 불상도 차려놓고 향불을 피우는 곳도 옛날식으로 만들어놓아야 하겠다고 거기에 큰 불상이 없으면 하나 잘 만들어놓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현사의 만세루를 원상대로 복구하여야 하겠다고 대웅전앞에 있던 만세루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적들의 폭격에 마사졌는데 그 자리에 만세루를 원상대로 복구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보현사의 대웅전에 보존되여있는 《팔만대장경》과 목판활자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재보인것만큼 그것을 잘 보존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팔만대장경》을 잘 보관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팔만대장경》은 나라의 귀중한 유물이며 국보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석가모니불상을 좋아하면 대웅전에 석가모니불상을 놓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렇듯 조선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여 후대들에게 길이 전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로고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적들의 야만적폭격에 의하여 완전히 불탔던 대웅전은 주체65(1976)년에, 만세루는 주체68(1979)년에 옛모습 그대로 각각 훌륭히 복구되였다. 그리하여 보현사구내에 조계문으로부터 대웅전을 련결하는 직선축상에 건축군이 형성되여 슬기롭고 재능있는 조선민족의 문화창조의 력사를 실물로 펼쳐보일수 있게 되였다.

이밖에도 관음전, 상원암, 해탈문, 조계문, 천왕문, 능인암, 심진정을 비롯하여 많은 유적건물들을 보수하거나 단청하는 작업을 전반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유물들을 수집정리하는 사업이 군중적인 운동으로 벌어져 묘향산박물관의 유물의 수는 주체70(1981)년에는 주체48(1959)년에 비하여 두배이상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박물관을 구경하려오는 관람자수도 급속히 늘어나게 되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배려에 의하여 250m2의 건평을 가진 《팔만대장경》보존고가 완공됨으로써 귀중한 국보인 《팔만대장경》과 목판활자들을 영구보존할수 있게 되였다.

그리하여 묘향산의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이 오늘은 인민의 향유물로 잘 보존되여 조선민족의 뛰여난 건축술과 조형예술의 생동한 모습을 펼쳐보이면서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2(1993)년 10월 20일 일군들에게 묘향산에 단군이 활쏘기련습을 하였다는 단군대와 천주석이 있는데 그곳도 잘 꾸려놓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묘향산에 단군과 관련된 건물이 있었으면 그것도 꾸리고 거기에 단군의 상상화를 그려붙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옛날에 솔거가 단군을 상상하여 그렸다는 단군의 초상이 있는것만큼 그것을 그려붙이고 사람들에게 단군의 상상화를 그려붙였다고 설명해주면 될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0(1981)년 5월 묘향산을 돌아보시면서 대웅전안에 있는 《팔만대장경》을 보니 목판에 글자를 아주 잘 새겼다고 하시면서 울타리를 돌로 다시 잘 만들어야 하겠다고, 우리 시대에 만들어놓은것이 옛날에 만든것보다 못해서는 안된다고 하시였다.

보현사비석에 총알맞은 자리가 있는것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람자들에게 비석에 난 총알자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침략자들이 쏜 총알에 맞은 자리라고 똑똑히 해설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상원암에 이르시여 절간은 인민들이 지었을것이라고 상원암을 지을 때에는 기와는 사람들이 져올려왔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불교의 본질에 대해서 잘 해설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0월 24일 일군들에게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묘향산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산, 명승지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력사유적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널리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묘향산에 가면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고 등산로정을 따라 등산을 하면서 력사박물관과 력사유적들도 돌아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묘향산은 유적하나, 유물하나에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있어 인민의 명산, 행복의 락원으로 될수 있었다.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조선의 묘향산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더욱더 아름답고 웅장하게 가꾸어질것이며 세계적인 명산으로 영원히 솟아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