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강국은 국가경제력이 높은 수준에 이르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나라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이다. 다시말하여 자립경제강국이며 지식경제강국이다.
우리의 경제강국은 자본주의《경제대국》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회주의경제강국이다.
《경제대국》으로 자처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주기적인 경기변동에 따라 경제가 상승과 하강의 곡절을 겪으며 불안정하게 발전하고 인구의 1%를 차지하는 극소수 착취계급의 부익부와 99%를 차지하는 절대다수 인민대중의 빈익빈을 낳지만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은 경제를 끊임없이 빨리 발전시켜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생활을 누리는 나라이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인민이 총력을 집중해야 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으로 된다.
경제강국건설이 현시기 우리 당과 인민이 총력을 집중해야 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경제강국건설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 건설된 조건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면에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업이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건설을 선행시키는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합법칙적요구이며 력사의 교훈이다. 쏘련이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공세를 물리치지 못하고 사회주의진지를 지켜내지 못한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여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꾸리지 못한 후과이며 이라크와 리비아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미제와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지 못한것은 군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힘을 넣지 않은 후과이다.
력사의 교훈은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담보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진보적인사들도 우리 나라의 일심단결의 정치사상적위력에 감탄을 표시하고 군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은 선군정치에 찬사를 보내고있다.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합법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경제강국을 주요구성부분으로 하고있다. 때문에 경제강국까지 건설하여야 강국의 완전한 면모를 갖추게 된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 건설된 조건에서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당면과업으로 된다.
경제강국건설이 현시기 우리 당과 인민이 총력을 집중해야 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오늘 우리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기 위하여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당 제7차대회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로 내세우고 문명강국건설을 다그쳐 전체 인민을 풍부한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키우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보장해줄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이다. 우리는 교육과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발전시켜 인민들을 높은 창조적능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건장한 체력을 지닌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재로 키우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세계문명국의 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워야 한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이며 강국건설의 기본목적이다. 우리 당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목적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것이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은 물질적부의 소비과정인것만큼 인민생활문제는 빈터에서가 아니라 국가경제력을 튼튼히 꾸리고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일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비록 유족하지는 못하지만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가 없어 실업에 허덕이고있고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실업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살고있다.
그러나 인민생활을 높일데 대한 우리 당의 요구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오늘의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자는것이며 그것을 강국건설의 과업으로 내세운것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 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자는것은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것이고 평양시를 비롯한 도처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세상에 자랑할만 한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고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경제건설을 다그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착취계급사회에서는 《물질적번영》이 극소수 착취계급을 위한것이고 경제발전이 인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에 의하여 보장되고있는것이 필연적현상이지만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창조된 물질적부가 전적으로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에 돌려지는것만큼 경제발전이자 인민생활향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경제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인민생활을 세상에 부럼없는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인것만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더 높이는것은 가장 중요한 투쟁과업으로 나서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이 현시기 우리 당과 인민이 총력을 집중해야 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물질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기때문이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경제강국건설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것은 경제가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이루기때문이다. 사람들이 정치생활, 정신문화생활을 하는데도 물질적수단들이 요구되고 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국방공업과 중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정치사상강국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경제강국건설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우리 나라에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과정은 경제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일뿐아니라 근로인민대중의 높은 정신력을 키우는 과정이며 자강력제일주의원칙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나라의 경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
경제강국을 건설하여 인민생활수준이 높아지면 인민들속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당과 수령에 대한 신뢰심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더욱 굳건해지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공고화된다.
이것은 경제강국건설과정이 나라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국의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키는 과정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방공업에서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자립적인 국방공업만이 나라의 군력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전 유고슬라비아는 자립적국방공업으로 군력을 강화하지 못한 결과 나토의 공습에 페허가 되고 미제의 침략의 희생물로 되고말았다.
우리 인민이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하고있다. 경제강국이 건설되면 민족경제의 자립성이 더욱 강화되고 그것은 자립적인 국방공업의 물질적기초로 된다. 경제강국은 강력한 국방공업에 의거할 때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할수 있다.
이 모든것은 경제강국을 건설하는것이 군사강국의 위력을 더 높이 발양하는데서 절박한 요구로 제기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을 현시기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으로 내세운 당의 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