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이라고 공인될수 있게 만들자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
우리 나라를 세상에 없는 교육의 나라로 만들자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구상이고 의지이며 교육문제가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중요의제로 토의되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느덧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만 놓고보더라도 교육문제는 지금까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언제한번 론의되지 않은적이 없었다.
더우기 뜻깊은 2025년의 당 및 국가사업발전방향을 책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가 단독의정으로 토의된 소식은 온 나라를 류다른 격정과 흥분으로 끓게 하였다.
그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취해진 조치와 실행대책들이 가까운 앞날에 우리 교육이 올라서게 될 높이를 충분히 가늠할수 있게 하는 휘황한 설계도, 세계가 부러워할 교육선진국의 실체가 바야흐로 눈앞에 도래하고있음을 확신케 하는 력사의 선언과도 같았기때문이였다.
힘겨울수록 아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이어
교육진흥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지방중흥과 농촌진흥의 줄기참과 양양함도 있다, 정녕 이 말씀은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임을 다시한번 각인시킨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참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이 뚜렷이 과시된 력사적인 회의로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