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나라 가금업의 새 력사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2022.5.3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세월을 두고 백미밥에 고기국을 먹을것을 바라던 우리 인민들의 소원을 풀어주시기 위해 가금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고기를 먹이기 위한 좋은 방도의 하나는 가금업을 발전시키는것입니다.》 (김일성전집》 제16권 149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부짖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구상하시며 광포지구를 오리를 기르는 위력한 가금업기지로 전변시킬 용단을 내리시였으며 우리 나라 가금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주체40(1951)년 6월 아직은 사람들이 전쟁에 대하여서만 생각하고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과 후방의 복잡다단한 일들을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내각전원회의를 여시고 각 도별로 호반, 저수지, 소택지, 강하천들을 리용하여 닭과 오리를 비롯한 가금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으로 치렬한 전투가 계속 벌어지던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리공장을 일떠세울것을 구상하시고 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하시여 구체적인 조사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에서 싸우던 여러명의 군인들을 부르시여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엄혹한 나날에 외국에 보내여 기술을 배우게 하는 조치까지 취하시였다.

광포를 찾는 사람들은 이 호수가에 굴지의 오리고기생산기지로 일떠선 광포오리공장의 위용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전후 벌둥지처럼 파헤친 폭탄구뎅이들로 처참하게 상처입고 비릿한 감탕내만 풍기던 여기에 대규모오리공장이 거연히 일떠서고 어제날 어수선하던 《감탕포》가 락원의 호수로 그 이름 빛내이게 되였다.

주체42(1953)년 10월 전승의 축포가 오른 이 강산에 바야흐로 행복한 가을의 첫 정서가 깃들기 시작하였다.

광포호수가에도 영웅적인 조선인민이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는 창조와 건설의 억센 기상이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주석단을 내리신 그 걸음으로 겹쌓인 피로도 푸실새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께서 아직은 페허나 다름이 없는 호수가에 오실줄이야 그 누가 알았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갓 태여나 아직 생산토대를 갖추지 못하여 어려운 형편에 있는 광포오리공장을 하루빨리 추켜세워 인민들에게 오리고기를 공급해주시기 위하여 몸소 쪽배를 타시고 광포를 돌아보시며 먹이원천을 찾아주시였으며 그후 멀리 다른 나라에서 구입하신 종자오리알을 비행기를 띄워 보내주시였다. 어느날에는 삼태성이 기운 깊은 밤에 장거리전화로 공장일군들을 찾으시여 새로운 오리기르기방법도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밑에 광포오리공장은 굴지의 오리생산기지로 전변되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 가금업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