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태양의 꽃과 더불어 불멸할 이야기

 2019.7.10.

태양의 꽃 김일성!

세상에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꽃들이 많아도 절세의 위인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처럼 만사람의 경탄과 매혹을 자아내는 꽃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불멸의 꽃 김일성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을 때 이 나라 대통령 수카르노의 발기에 의하여 명명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도네시아방문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높이고 신흥세력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방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10일동안 어느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으며 방문기간 이 나라 지도자들과 인민들로부터 가장 열렬한 환영과 각별한 환대를 받으시였다. 그때 수령님을 맞이하는 모든 행사들이 외교관례를 초월하여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수도 쟈까르따와 반둥, 보고르를 비롯하여 가시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명절옷차림을 하고 연도에 떨쳐나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 수령님을 최고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에 체류하시는 기간에 탄생일을 맞이하게 되시였는데 이날 수카르노는 탄생 53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축하방문하고 선물을 올리였으며 명예공학박사칭호를 수여해드리였다.

수카르노대통령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심은 보고르식물원을 참관할 때 더욱 분출되였다. 보고르식물원은 력사가 오래고 세계적으로도 소문이 난 식물원이였으며 란과계통의 꽃들과 선인장류를 비롯하여 열대지방의 희귀한 꽃들이 피여있어 마치 세계화초박람회장을 방불케 하였다.

식물원온실의 어느 한 전시대에 이르렀을 때 수카르노는 식물원 원장에게서 화분 하나를 받아들고 위대한 수령님께 보여드렸다. 그 꽃은 식물원의 이름있는 식물학자가 오래동안의 고심어린 탐구끝에 키워낸 란과계통의 아름다운 꽃이고 한해에 두번 피는데 한번 피면 2-3개월동안 지지 않고 계속 피여있는 특이한 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꽃을 한동안 새겨보시다가 꽃이 참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훌륭한 꽃을 보여주어 감사하다고 하시였다. 이때 수카르노는 이 꽃에 수상각하의 존함을 모시였으면 한다고 자기의 심정을 말씀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별로 한 일도 없는데 꽃에까지 자신의 이름을 달겠는가고 하시며 겸허하게 사양하시였다.

그러자 수카르노는 아닙니다, 각하께서는 인류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셨기때문에 응당 높은 영광을 지니셔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의사를 조금도 굽히지 않았으며 쟈까르따에 돌아와서도 거듭 청을 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카르노와 인도네시아인민의 소원이 정 그렇다면 우리 인민들에 대한 찬양의 표시로 받아들이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가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예로부터 꽃은 아름다움과 사랑, 평화와 축원의 상징으로 되여왔다.

보고르식물원에서 피여난 진귀한 꽃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것은 인류를 위하여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신 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존경의 표시였다.

세계적으로 란과계통의 꽃들은 아름다운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가운데서도 진분홍보라색의 꽃잎과 꽃모양새가 정결하고 우아하여 특이하게 아름답고 고상한 정서를 자아내는 꽃이 바로 김일성이다.

우리 인민들은 불멸의 꽃을 키우며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살고있으며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