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푸른 남새를 먹이시려고

 2019.8.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6차례, 위대한 장군님께서 4차례나 현지지도하신 력사의 땅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게 된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농장일군들의 인사에 답례를 보내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 농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장이 수도시민들을 위한 남새전문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여러가지 남새를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에 새로 꾸린 온실들을 돌아보시기 위해 남새 제1작업반의 온실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실입구에 다달으셨을 때 농장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실안에만은 들어가시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바재이였다.

그것은 온실안이 몹시 무덥고 습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안으로 성큼 들어서시였다.

달아오른 공기가 순간에 온몸을 확 휩싸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찌는듯 한 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온실의 구석구석을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

작업반장의 자랑섞인 이야기도 다 들어주시느라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실안에 머물러계시는 시간이 예상외로 길어졌다.

동행한 일군들은 물론 농장일군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죄책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한것은 남새생산을 책임진 자기들도 온실안에 들어왔다가는 너무 더워 인차 나가거나 혹은 밖에서 실태를 료해하고 돌아가는 때가 많았기때문이였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나는 곳이였지만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온실남새생산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바라보며 서있던 일군들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던것이다.

온실에서 쓰는 부식토의 조성성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겨울철에 난방보장은 어떻게 하는가도 알아보시며 온실남새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들이 실지 온실농사의 덕을 입게 하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정녕 온 나라 대가정을 보살피시는 한없이 자애로우신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이제라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원한 곳에 가시여 잠간만이라도 더위를 가셨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였다.

한 일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실안의 온도가 43°C이므로 어서 밖으로 나가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없다고,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다 가보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가보겠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낮이나 밤이나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한몸을 그대로 불태워서라도 이 나라 인민을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절세의 위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