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원일
2019.11.11.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으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으며 더우기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어떻게 하나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을 깡그리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건강상문제는 안중에도 두지 않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헌신의 현지지도로 중요전구마다에서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여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여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7(2008)년 12월 24일 우리 나라 굴지의 대야금기지의 하나인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시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자체로 설계제작한 초고전력전기로를 돌아보시면서 1강철직장의 현대화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 용해공식당을 찾아주시였다.
식사칸에서 약수가 나오는것을 보시며 만족해하시고 취사장에 들어가시여 용해공들의 질높은 식사차림도 보아주시던 장군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면서 일군들에게 용해공식당 식사칸의 온도가 낮아 춥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로동자들이 추운데서 아무리 영양가가 높은 식사를 하여도 소용이 없다시며 식사칸의 온도를 양력설전까지 정상상태로 올려놓아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일군들은 반세기전 추운 겨울날 찾아오시여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을 자신처럼 믿는다는 말씀으로 로동계급의 가슴에 불을 달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떠올라 머리를 숙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초고전력전기로를 몇달동안에 건설한것을 보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속에 1950년대의 투쟁정신이 살아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전후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었던 그때처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하시며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힘차게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지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를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할 결정적전환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꼭같이 12월에 강선을 찾으시여 수령님 베푸시였던 그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로동계급의 심장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 10월 28일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성능높은 CNC줄방전가공선반을 비롯한 여러 CNC공작기계들과 자연에네르기리용기술을 받아들여 록색형산업건물로 변모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기업소라고 크나큰 긍지와 자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수직가공중심반앞에 이르시여서는 완성한 설비의 조립정밀도를 측정하고있는 모습을 주의깊이 보아주시면서 이제는 과학적인 측정체계가 확립되였다고, 모든것을 이렇게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야 하며 과학기술과 생산이 결합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의 노래를 부르시며 첨단기계제작공업의 기틀을 하나하나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있어 새 세기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함남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주체100(2011)년 10월 16일과 12월 10일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 함경남도의 여러 공장, 기업소, 광산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함남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함경남도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았는데 그동안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비날론솜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갈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 1계렬공정건설을 끝내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능력이 큰 지열설비를 새로 개발하였다고 하시면서 도안의 책임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저마다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에는 함경북도에서 라남의 봉화, 성강의 봉화가 타올랐는데 지금은 함경남도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제부터는 함경남도에서 타오르는 대고조의 불길, 다시말하여 함남의 불길을 따라 전국이 일어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함경남도에서 타오를 불길이 한개 도의 불길만이 아닌 강국건설의 불길로, 총진군대오를 더 높은 앙양에로 이끄는 투쟁의 기치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공장, 기업소들이 많아 나라의 축소판과도 같은 함경남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남모르는 괴로움과 고통, 지칠줄 모르는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함경남도에서 이룩된 거대한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행군길을 헤치시면서 몸소 씨를 뿌리고 훌륭한 열매를 맺도록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 가꾸어주신것임을 우리 인민은 잘 안다.
오래동안 숨죽어있던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16년만에 쏟아져나온 비날론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가스화대상건설이 힘있게 추진된 결과에 열린 주체비료생산의 확고한 전망, 힘있는 기업소로 전변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자랑찬 현실, 마그네샤공업의 주체화를 완성한 대흥땅이며 채굴의 현대화를 처음으로 실현시킨 룡양의 희한한 모습, 이 모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대고조의 불길이 있어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려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