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조국은 적대세력들의 그처럼 끈질기고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여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이 이룩한 이 모든 기적과 승리는 장장 수십년동안 지속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속에서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과 무궁무진한 창조력,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을 남김없이 과시해온 결과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자력갱생은 자기의 힘으로 일떠선다는 뜻으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온갖 난관을 물리치고 살아나간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하려는 혁명정신과 투쟁원칙을 의미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어야만 자기 힘을 믿고 자기 나라의 내부원천을 동원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게 되며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짓부시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로 이겨내면서 높은 창발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경제적자립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 혁명의 전력사는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자력갱생이 우리 혁명의 투쟁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이라는것은 자력갱생이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개척되여 혁명의 매 시기마다 계승되여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힘이라는것이다.
자력갱생이 우리 혁명의 투쟁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자력갱생이 우리 혁명의 시원인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개척되여 우리혁명의 전통으로 승리의 원동력으로 되였다는데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은 이미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간고한 투쟁을 하면서도 남에게 의존한것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이라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투쟁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 혁명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인것은 자기 힘을 믿고 최대한 발동하는것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고 맨주먹으로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였으며 국가적후방이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체로 병기창을 꾸리고 화약까지 만들어 강대한 일제와 맞서 싸워 승리하였다.
이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여 우리 혁명의 전통으로, 승리의 원동력으로 되였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되였다.
자력갱생이 우리 혁명의 투쟁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혁명의 매 시기마다 계승되여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는데 있다.
전후복구건설시기 우리 인민은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전후복구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천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려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려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우리 나라를 자립적토대와 자위적인 국방력을 갖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는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다.
최근년간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경제봉쇄책동의 도수가 더욱 높아진 속에서도 우리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민족사적승리를 이룩하였다.
이처럼 우리 혁명의 전력사는 자력갱생으로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혁명의 투쟁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