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국호에 반영된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관

 2019.10.28.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가 괄목할만 한 성과를 거두며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모두는 국가상징으로 되는 국호를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반영되도록 제정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의도를 다시금 새기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실 때 우리 국가를 명실공히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기 위하여 국가상징들을 인민적성격이 뚜렷이 나타나게 제정하고 만들도록 하시였다.

국호는 국가를 대표하는 첫번째상징이다.

따라서 이 세상의 모든 나라는 국호제정에 많은 품을 넣고있으며 거기에 자기들의 뜻과 의지를 담으려고 한다.

력사에 국호라는 말이 생긴 때로부터 사람들은 국호에 정권을 잡은 계급과 해당 민족, 국가가 가장 숭상하고 념원하는것을 담으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국호를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제정하여주시였다.

당시 종파분자들은 우리의 국호가 너무 길다는 등, 국호에 인민자를 빼자는 등 이러저러한 잡소리를 줴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호는 우리 나라 밖에 없다,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나라 실정에 맞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다, 원리적으로 보나 계급적으로 보나 우리 나라의 국호는 독창적인것이며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 우리 나라 실정에 알맞는 가장 정당한 국호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공화국을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국가실체로 만드실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국호제정에서부터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철저히 반영하도록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의 국호에는 우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관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제일가는 본분으로, 존재방식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넣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관속에 있는 인민은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장구한 세월 백성으로 불리우며 살아온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였다.

그 사람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논밭머리와 기대앞에서 만나주시였던 로동자, 농민들, 길거리에서 만나주시였던 할머니와 어린 소녀, 새교복을 입고 뛰놀던 남녀학생과 그들의 담임교원들, 실로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였다.

바로 그 평범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의 인민이였고 임금님이였으며 하늘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농촌마을을 찾으시였을 때 새 생활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마을의 한 로인은 수령님을 《임금님》이라고 부르며 황송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러는 로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임금은 인민이고 나는 그 임금의 신하이라고 진정에 넘친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말씀은 나를 높이면 낮아지고 나를 낮추면 높아진다는 성서의 말을 따른것도 아니고 겸손으로 빛을 얻어 민심을 모으려는 어떤 전략적인 목적을 추구한것도 아니였다.

그것은 가장 인민적인 가문에서 탄생하시여 오랜 세월 혁명을 령도해오시는 과정에 대지에 자기의 피땀을 묻는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존재. 제손으로 세상을 가꾸어가는 사람들보다 더 진실하고 성실하며 공정하고 강의하며 전지전능한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는 우리 수령님의 진심이였고 확고한 의지였다.

바로 이러한 인민관을 지니셨기에 해방후 우리 나라의 국호도 인민을 최고로 존중하는 우리 국가의 존재방식을 강조하여 무조건 인민이라는 글을 새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제정하도록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의 국호에는 또한 국가활동의 모든것을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의 힘을 빌어 수행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관이 반영되여있다.

국가는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다.

그렇기때문에 국가는 그 어떤 특정한 계급이나 정치조직의 리익이 아닌 전사회적인, 전인민적인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여야 한다.

그러나 력사에 존재한 모든 국가들은 다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로 존재하였다. 물론 착취사회에서 많은 정치가들은 민중을 위한 정치를 실현한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한갖 위장구호였으며 지배계급의 리익을 위한 강권정치를 실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광범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국가라는 거대한 실체가 움직여나가야 한다는 국가활동방식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공화국의 국가수반으로서 국가활동의 모든것을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의 힘을 빌어 수행하여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보적사상도 인간에 대한 사랑, 인민에 대한 사랑이라고 규정하시고 세상의 모든 일은 인민이 좋다고 하면 좋은것이고 나쁘다고 하면 나쁜것이라고 하시며 국가정책도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세우시였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그것을 수행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두뇌는 세상의 그 어떤 어려운 일도 해결해낼수 있는 지혜의 샘이라고,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다고 하시며 인민은 우리의 선생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한평생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면서 가장 과학적인 국가정책을 세우시고 국가활동을 진행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근 50년동안 인민들속에서 보내신 시간은 그 절반에 달하는 근 24년의 기나긴 세월 8 650여일, 거리수로는 140만리를 기록하고있다.

거기에는 일요일과 명절날도 있으며 우리 수령님신상이 불편하시고 괴로우신 날도 있었으며 기차로, 승용차로, 때로는 걸어서 가신 길도 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이 우리국가의 본령이였고 활동방식이였기에 그 길을 주저하시거나 단념하시지 않으시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기자가 위대한 수령님께 공장과 농촌에 계속 나가있으면 국가사업은 언제 지도하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과 농촌에 나가 인민들과 의논하고 그들의 요구를 듣는것이 국가사업을 지도하는것이라고 이야기해주시였다.

인류력사에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 그들의 요구를 듣고 해결방도를 찾는것을 국가사업으로 규정하신분은 우리 수령님 한분이시다.

이처럼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국가사업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의 어버이로서 사랑을 주고 모든것을 바치는 사랑과 헌신이였다.

하기에 랭정하고 실무적인 자본주의나라의 기자도 김일성주석님의 현지지도에 대하여서는 이미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 근본에는 정치보다도 령수와 인민사이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관계에 있다는것을 느꼈다고 진정으로 이야기하였다.

국가령도자와 인민간에 바로 이러한 정과 맥으로 통하는 혈액순환이 없다면 국가라는 거대한 유기체는 조만간에 병들거나 조락하거나 사멸하게 된다는 위대한 진리를 처음으로 발견하시고 실천에 옮기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에는 우리 국가를 그 존재방식과 활동방식에서 세계의 유일무이한 인민의 나라로 만드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