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연구소 김순영
2023.4.7.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은 가시적인 사업이 아니라 전망적인 사업이며 교육에 대한 정확한 노력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사업만은 한시도 중단할수 없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를수록 전시에도 교육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전쟁이 일어나자 교육사업을 전시환경에 맞게 진행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으며 교육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도 세웠습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9권 46페지)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에 의하여 1950년 6월 25일 평화롭던 조국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를 겪어야 했던 준엄한 시기에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나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전시에도 교육사업을 한시도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개시 이틀후인 주체39(1950)년 6월 2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전시상태에 관한 정령을 발표하고 전시동원령을 선포하도록 하시여 격변하는 전시환경에 맞게 학교교육사업전반에 대한 지도체계가 개편되고 교육부문에서 중앙으로부터 지방의 교육기관에 이르기까지 중앙집권적규률에 기초한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가 확립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39(1950)년 7월 26일 교육성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육사업을 전시조건에 맞게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전시교육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령활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시환경에서도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는 독창적인 분산교육방법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폭격과 포격이 심한 도시와 공업지구, 전선지역의 대학과 학교들을 안전한 지대로 소개하며 집체적인 수업을 할수 없는 경우에는 분산식교육을 하기 위한 대책을 취하도록 하시고 그 과정에 나타나는 편향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주체39(1950)년 9월 5일이였다.
이날 내각부수상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교육사업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그에게 적들의 폭격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않아 적지 않은 학교들이 도시중심이나 철도와 도로주변에 있는 교사에서 대피시설도 없이 아이들을 공부시키고있다는 실태를 보고받으시였다.
사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전에 적들의 폭격과 포격이 심하여 학급별수업이 불가능한 지대들에서는 산골짜기에 교실을 꾸리고 학생들을 분산시켜 수업을 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지만 당시 교육성 일군들이 그이의 깊은 뜻을 심장으로 받아안지 못하고 모든 사업을 말로만 조직하고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사실을 두고 못내 가슴이 아프시여 다시금 준절한 어조로 교육상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어린 학생들이 한명도 피해를 받지 않고 안전한 조건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교들에서 수업을 학급단위로도 조직하고 학습반별로도 조직하며 학생들에게 학습과제를 제시해주고 교원들이 다니면서 개별지도를 하는 방법으로도 수업을 조직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학교들과 적의 폭격과 포격이 심한 지대의 학교들에서는 개별지도를 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준엄한 시기에도 승리할 조국의 래일에 대한 굳은 확신과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전시교육사업방향을 환히 밝혀주시고 세상에 없는 분산교육방법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눈물을 삼키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시고 교육사업에 구현하도록 이끌어주신 분산교육방법!
이렇듯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교육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됨으로써 나라의 곳곳에서 아이들의 글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