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빛나는 전통

 2016.3.28.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해벽두부터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을 높이 울린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당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이 땅우에 로동계급이 등장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어느 나라에나 근로하는 로동계급이 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위대한 태양의 손길아래 태여나 명실공히 태양의 존함과 결부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불리우며 장장 70여성상 보람찬 위훈의 탑을 쌓으면서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전통을 이어온 로동계급은 없다.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의 그날로부터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까지 우리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의 령도따라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후대들에게 만년국보로 억척같이 물려줄 자랑스럽고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자랑스럽고 빛나는 전통은 무엇보다먼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옹위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이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굽히지 않고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곧바른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왔다.

조국이 해방된 그날부터 우리 로동계급은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기들을 새 생활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앞을 막아나서는 그 어떤 천지풍파도 맞받아 산악같이 일떠나섰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후과가 여기저기 남아있고 모든것이 뒤떨어지고 락후했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민주조선건설로선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든것이 우리의 로동계급이였다.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도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깊으신 심정, 그 믿음을 뼈에 새긴 로동계급이였기에 나라가 어려운 조건에서 금속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시기상조라고 뇌까리는 비겁분자들, 종파잔당들을 쇠물가마에 처넣겠다고 서슴없이 아뢰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구상을 절대적으로 지지해나섰다.

조국해방전쟁시기도 그랬고 전후복구건설의 나날과 천리마대고조시기 등 우리 혁명의 전기간 전쟁보다 더 엄혹하다고 할수 있는 역경은 보이는 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적,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반당반혁명무리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였다.

그러나 이러한 쥐무리들의 쏠라닥책동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로동계급의 성벽을 무너뜨릴수 없었으며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로동계급의 대고조진군은 온갖 오물쓰레기들을 시대밖으로 멀리 내던졌다.

전후 어려웠던 그 시기 로동계급은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종파놈들의 책동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는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전후복구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파괴된 공장, 기업소들을 복구하고 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림으로써 조선은 백년이 걸려도 다시는 일떠서지 못한다고 호언장담하던 원쑤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였다.

이처럼 원쑤들의 온갖 책동을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대고조로 징벌하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관철하는 우리의 로동계급은 천리마시대를 창조하여 우리 당에 가로막아서던 화를 만복의 화원으로 바꾸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빼앗으려고 이리떼처럼 달려들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총대를 거연히 추켜드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회주의수호전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을 맨 앞장에서 따라나선것도 바로 강계의 로동계급이였다.

자주를 지켜야 떳떳이 살수 있기에, 선군을 버리면 또다시 노예가 되여야 하기에, 사회주의가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고 행복의 터전이기에 우리의 로동계급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이렇게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대대손손 유산처럼 물려온 우리의 로동계급이였기에 조선의 평화가 벼랑끝으로 치달았던 지난해 8월 성벽마냥 떨쳐일어나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여 원쑤들의 침략야망을 소리없이 짓부신 전화위복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던것이다.

참으로 로동계급이 대를 이어가며 전통으로 마련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만난시련을 헤치며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백전백승의 힘의 원천이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자랑스럽고 빛나는 전통은 다음으로 애국의 마음과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간고한 투쟁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변화시킨 끊임없는 새 기적창조의 전통이다.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정주기관구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우리 나라의 유연탄으로 렬차의 운행을 보장하고 흥남비료공장의 로동계급은 증산경쟁운동의 봉화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병기공장로동계급은 연길폭탄의 정신으로 첫 기관단총을 만들어 온 나라에 힘있게 벌어지는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적극 추동하였다. 온 나라 로동계급의 애국열의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파괴된 공장, 기업소들이 복구되고 생산과 건설의 세찬 동음속에 자립의 억센 기틀이 마련되였다.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불굴의 조국수호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발휘하면서 전선과 후방에서 용감히 싸워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한것도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이였다. 전쟁승리를 위해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하고 전시수송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은 우리의 로동계급의 투쟁위훈은 7.27의 위대한 전승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전후의 어려웠던 시기에도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년간 19만t의 공칭능력을 가진 제철설비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뜨락또르, 《승리-58》형자동차, 8m타닝반, 3 000t프레스, 굴착기 등을 만들어내고 제손으로 만든 첫 전기기관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함으로써 세상을 놀래운 사람들이 바로 우리 영웅적로동계급이였다.

류례없이 간고했던 고난의 시기 우리 로동계급은 선군의 총대를 높이 추켜든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을 높이 울리며 강성국가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았으며 특히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핵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로동계급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억센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다.

김철과 황철의 로동계급은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 금속공업의 주체화에서 큰 걸음을 내짚었으며 수산부문의 로동계급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어인 《이채어경》, 《사회주의바다향기》를 창조하였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혁신하는 로동계급의 힘찬 대고조진군으로 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땅속에서는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오늘의 현실이 펼쳐졌다.

특히 국방공업의 로동계급은 전략잠수함탄도탄시험발사와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우리 조국을 세계초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는 자랑찬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처럼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만이 이룩할수 있는 빛나는 전통이다.

실로 우리 로동계급의 이런 기적창조의 전통으로 하여 재더미만 남았던 페허우에서 맨주먹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오늘은 세계가 경탄하여 마지않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를수 있었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자랑스럽고 빛나는 전통은 다음으로 집단적경쟁의 열풍속에서 대중적혁신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리는 전통이다.

우리 로동계급의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력사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손길아래 수많은 사회주의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타올랐으며 그속에서 대중적영웅주의의 서사시적화폭이 펼쳐졌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밑에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그 결과 일제가 남겨놓은 낡은 사상잔재와 경제적락후성이 청산되고 새 조국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대건설시기에도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이 타오르고 천리마작업반운동,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등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들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모든 근로자들이 대중적혁신의 봉화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로동계급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욱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강계정신》을 창조하고 강선의 봉화, 성강의 봉화, 함남과 라남의 봉화를 련속 지펴올리며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닦아놓았으며 오늘도 《조선속도》,《평양속도》를 창조하며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고있다.

참으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기적과 위훈을 떨치는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방식이기에 그들은 이 세상 누구도 해보지 못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그처럼 억세게, 그처럼 빠른 속도로 개척하며 달려온것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자랑스럽고 빛나는 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손길아래 오늘도 새 세대들에게 굳건히 이어지며 세기적인 변혁을 창조하고있으며 그것은 변함없이 우리 로동계급의 만년보검으로 대를 이어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