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무역일군들을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신 자애로운 스승

 2024.4.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외사업부문 일군들은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의 대외무역은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부분과 고리를 보충하는 경제활동으로서 우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사업이다.

조선의 대외무역의 발전행로에는 무역일군들이 참된 애국의 길을 걷도록 가르쳐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깊이 새겨져있다.

주체60(1971)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무역성(당시)의 몇몇 일군들과 다른 나라에 나가 사업하던 무역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바로 며칠전에 있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시 부진상태에 놓여있던 대외무역을 한계단 추켜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은 일군들의 충격은 참으로 컸다.

협의회장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래 무역성회의를 자신께서 직접 지도하자고 여러번 계획하였으나 시간이 없어서 지금까지 미루어왔다고 하시면서 먼저 대외무역사업의 실태에 대하여 하나하나 실례까지 들어가시며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불편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다른것을 절약해서라도 필요한 자재를 사오겠다는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과 지성이 없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역이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직접 관계되는 일이라는 관점에서 비록 자그마한 경공업제품이라 할지라도 소소한것, 돈 몇잎 안되는것이라도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것이라면 할수 있는껏 제때에 성의껏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무역일군들은 헐한것만 하자고 생각하지 말고 하다못해 시장에 나가 필요한 물자들을 사서 비행기편에라도 보내여 나라의 경공업을 추켜세우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무역일군들은 대외시장들과의 련계가 깊기때문에 상품의 원천과 시장시세같은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었다. 더우기 해당 나라 무역참사들이 해마다 한두번씩 조국에 들어오는 기회가 있기때문에 조직사업만 잘하면 경공업생산에서 걸리고있는 자재가 무엇이며 얼마나 요구되는가를 알아보고 그때그때 대책을 세울수 있었다.

하지만 무역부문의 일군들은 외화타산만 앞세우면서 진정으로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자기를 바치려 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4(1965)년 1월말에도 무역성당총회를 지도하시면서 무역성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을 진행하면서 당과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준 엄중한 과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무역일군들은 대외경제활동에서 당의 정책을 고수하며 우리 인민과 우리 혁명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 립장에 서야 한다고, 국가의 정치적 및 경제적리익을 옹호할줄 모르는 사람은 무역일군자격이 없다고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그런데 무역일군들속에서는 그때까지도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겠다는 자각이 부족한 현상들이 나타나고있었던것이다.

무역일군의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난 기간 인민생활향상에 무관심했던 자신들을 깊이 반성해보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일군들이 대외무역을 소극적으로, 일면적으로 하고있다고 하시였다.

당시 대외무역에서는 사회주의시장에만 매달려있으면서 무역활동을 자본주의나라들에까지 뚫고들어가 적극적으로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무역일군들이 자기 조국에 대한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지 못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참된 무역일군이 될수 없다.

무역일군이라면 마땅히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할줄 알아야 하며 그것을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당의 무역정책을 옳게 관철해나가자면 가공공업을 발전시켜 가공품수출을 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고 경공업제품의 질을 높이고 지방수출원천을 적극 동원하여 가공무역을 대담하게 전개한다면 대외무역에서 신용을 지키는 문제도, 자본주의시장을 적극 뚫고들어가는 문제도 다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는 확신이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일군들은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고 경제외교의 전초선에 선 무역일군의 본분을 다할것을 굳게 마음다지였다.